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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쿼주세요 크게 다처서도 저런말이 나올까 역시 2찍동네에서 온 인간들 수석코치 바꿔 바꿔 "에르난데스 빈볼 아닐 것…보호대 더 두꺼운 거 구해줘야" 150km 사구에 '악' 김도영, 4일 한화전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원태인이 66개 던지고 체력이나 구위가 떨어질때쯤에도 무실점을 할수 있었을까?(7이닝 2실점해도 훌륭한성적임) 기자가 말하는 만약에... 원태인 굵어진 빗속에서 무리하다가 갑자기 제구난조에 빠져서 대량실점해버렸다면? 행여 감기몸살걸려서 다음등판...

홍명보 손흥민 탓하지마라 진심 홍명보 감독 “손흥민 플랜B 준비했다...김민재 주장-이재성 부주장 선임” [오!쎈 암만] [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을 대신해 김민재가 주장 완장을 찬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바자 인터뷰 중 흑백 이후 모든 인터뷰에서 급식대가님 언급만 줄창 하고 있는중ㅋㅋ 이쯤되면 안성재의 온리 최애

만약을 가져다 붙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그냥 실력이 뒤져서 진걸 가지고 말 많네 '야만없이지만' 분통한 삼성... '애초에 안했으면, 원태인 계속 던졌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KS1·2 [스타뉴스 | 광주=안호근 기자] 삼성 구자욱(맨 앞)을 필두로...

아마도 6회말까지해서 강우 콜드로 중지시켰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만ㅜㅜ 할것같았으면 정시에 했어야했다. 한시간 기달려 공식행사 다하고, 뭣하는 짓인지. 축구나 야구나 협회 돌머리들이 문제야ㅜㅜ 최악은 피했다…KS1 서스펜디드+KS2 순연 결정...

삼성이 이겼으면 이런 기사 안나겠지? 비로 인한 변수든 뭐든 기아가 강해서 이긴거지.. 패자는 말이 없어야함.! 삼성은 실력으로 이기면 되는거고! 공정 가치를 건드린 서스펜디드, 역사가 평가할 2박3일 매치...삼성, KIA 모두 피해자다 [KS 포커스...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승엽감독도 삼성 고참시절 홈런이 줄자 새로운 스윙을 개발해 홈런기록을 갱신했다고 양준혁이 말한 적 있다. 아무튼 이버모감독이 지도한 홈런스윙법이 인터뷰로 공개돠자 금방 벤치마킹한 팀이 삼성이라고 본다. 구자욱...

기자야!! 야구는 6회말까지 끝나야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 가능한데 삼성이 6회초 점수 났으니 기아에게도 6회말 공격 기회는...무엇이 찜찜해~~ 니 아랫도리가 찜찜하나?? 희대의 서스펜디드, 만약 KIA가 역전승 거두면...그 찝찝함은 누가 지워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