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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법온족론_21. 연기품 ②, 명색(2), 6처,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뜻에 대하여 탐하고 평등하게 탐하며, 가져 간직하고 막아 수호하며, 굳게 집착하고 애염을 일으킨다”고 하셨다. 이것을 바로 ‘수를 반연하여 애가 생긴다’고 한다. 또 『육처경』에서 세존께서는 다시 말씀하시되, “필추들아, 마땅히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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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입문교리 문제 풀이(1~41) 201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동과 기적은 하느님의 일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38.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운명하셨습니까? (답) 예수님은 33세 때에 로마총독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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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중요성과 어려움 / 무아윤회의 올바른 이해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월폴라 라훌라는 『맛지마 니까야』에 나오는 ‘pa?icca’로 읽고, 이 단어를 ‘conditionality’, 즉 ‘조건부’로 번역했던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 부분을 어떻게 영어로 옮겼는지 살펴보자. 다음은 호너(I. B. H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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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 遠 鏡 (만월경) 201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 원, 鏡 : 거울 경 望은 본래사람이 곧게 서서 멀리 바라보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로 본래 '바라보다'의 뜻을 나타냈다, 이후'보름달'의 뜻으로 쓰인다.遠은 의미요소인 갈착(착)과 발음요소인 웃 길 원(袁)이 더해진 글자로 '멀다'의 뜻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