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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읍 맛집 만인 손짜장면 국도 1호선을 타고 충남 천안에서 연기에 있는 베어트리파크를 오고 가는 길에 길가에 세워진 만인손짜장 입간판을 보고 그리고 그안에 주차되어 있는 각양각색의 차들을 보고 저집은 시내도 아닌 교외에 있는 자장면집인데 왜...

법이 만인에 평등하다는말은 쓰레기통에 처넣어야할듯.. 답글작성 2 0 이 강선 2024.11.21 08:07:25 이런 사꾸라가 보수논객이라고? 답글작성 2 0 만월산장 2024.11.21 08:04:24 다수의 범죄혐의자가 정치권력자가 되는 것은 막아야 나라가 산다,,그래야...

아니 만인이 좋아하는 짜장으로 밥이 아닌 면으로 비벼봤어요. 점심 뚝딱~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양념은 밥과함께) 포장을 아주 단단히 해주셨어요. 어제 보내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마트에서 중면을 사와서 요렇게 비벼봤어요. ~~햐~맛나맛나...

길 왕짜장(15코스 종점) ~하선대~입암1리~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임곡1리~(8.5km를 택시로 이동)~포항 스틸야드~(2km)~형산강에 놓인 다리인 포스코 대교~포항운하관~탈랑교~송림교~말랑교~송도교~우짤랑교~동빈대교~포항함~송도 폴리(Folly)~평화의 여상...

이제 만인 사제 설이 라는 게 있어요 누구든지 간에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 해석할 수 있다 해가지고23:26 너나 할 것 없이 선경이 이 말씀이 뭘 단 하면 주석을 다는 겁니다23:33 각자가 자기 식대로 그래서 이제 이 개신교 안에도 수많은 종파 들이...

5시 출발 해서 내수의 약속 장소에 7시 30분에야 도착했으니 어지간히 지체가 된 셈이다. 배가 고프다는 만인의 의견에 따라 내수 손짜장 집에서 가장 싼 짜장면으로 저녁을 때운다. 복음밥을 희망했던 경희는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짬뽕을 먹을수 밖에...

1시간만인,, 5시 30분에 농장 도착,, 우리가 1박할 이곳,, 소 울음소리도 가끔나고,, 웅덩이도 있고(알제? ㅋ),, ㅋㅋ 으흐흐흐 딱 도착하자마자,, ㅋㅋㅋ 남정네들,, 자기네들 잠자리 만드느라, 정신엄따는 즈들이 밖에서 자야되는걸 겸허히 받아들이듯...

화방재에서 짜장 비스무리한 짜파 한그릇 개눈 감추듯 하고 사길령으로 향합니다 후미 대장도 아님시롱 늘 뒤에서 댕기는 바람아래님 6구간은 꼭 선두에서 가기요.... 이제 가 보자 태백의 정기를 받으러.. 산령각 유일사 내려가서 구경하고 오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