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녁 대신 먹은 샐러드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어요 있는 상추에 구운 달걀, 고기, 볶은 당근,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섞은 다음 오리엔탈 소스를 넣었어요 완성된 만조 샐러드 밑간한 고기 굽고 옥천서 따온 상추 뜯어놓고 구운 달걀과 고기 얹고 어제 쓰다 남은 당근 볶은 것도 넣고 모짜렐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오코스트 동탄 방문 후기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내가 예뻐서 룸 안해도 될 뻔 했네요.. 테이블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사슴에 눈이 가네요.ㅎ 블로그 추천 메뉴 만조샐러드피자 명란오일파스타 빠네파스타 디마레토마토파스타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양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
거울못식당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예쁘지, 박물관 건물이 호수 물에 비친다하여 거울못 이라네 기본으로 따끈한 빵과 올리브오일ㆍ발사믹 만조salad 셀러드 안에 얇게 저민 고기가 무지 부드럽고 살살 녹더이다 반건조 무화가 들어간 4종류치이즈 피자 해물파스타 생각보다 국수도...
-
봄비와 갯벌 그리고 염전을 보며 걸었던 증도 서해랑길(#26-27)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저, 샐러드, 살루스로 부른다고 한다. 소금은 짠맛이 나는 백색의 결정체인데 대표적인 조미료이다. 주성분은 염화나트륨이고 양념·식품의 저장·화학 공업의 원료 따위로 쓴다. 염(塩)으로 불린다. 태평염전과 방조제 소금, 황금, 지금은 사람이 가장...
-
올해 새로운 핫플은 어디? 영종도 신상 여행지 3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한다. 만조에는 선착장 입구까지 물이 차올라 바다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드는가 하면 물이 빠졌을 때는 너른 갯벌 위로 반짝거리는 윤슬에 마음을 빼앗기기에 충분하다. 선착장에는 예단포의 역사가 새겨진 비가 세워져 있다. 이 비에 따르면...
-
2024.1.26(금)인천시티투어 타고, 을왕리 겨울 소풍~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에 과메기,물미역,김, 돼지불고기,김치찌개, 겉절이,샐러드,계란말이,두부 김밥,만두,딸기,감말랭이, 과자, 커피, 컵라면...듯한 웃음소리에도 바닷물은 소리 없이 차오르고 있었다. 만조까지는 1시간이 남았다. 14:40... 요새 안, 짐정리...
-
[2024 전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이은정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를까. 만조 시간이 겹친다는 뉴스를 들었어. 묘희는 잠시 망설이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오지 말라고 했잖아. 묘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제하는 종이컵을 쭈그려 휴지통에 툭 던져 넣고 일어서며 말했다. 이번 태풍은 진행 속도가 빨라서 두어 시간...
-
진도 목양교회 방문 길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만조 바다 뷰가 보이는 해변 가에서 차담회를 가졌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윤 목사님께 박수를 쳤다. 20여 년 도서 지역 주민들 반찬 나눔 사역을 인정받은 대상이었다. ‘한턱내라’ 말하기 전, 그 자리에서 커피를 쐈다. 저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