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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6월호] 한민족의 사촌이 사는 만주, 소수민족 몽골족은 불교를 신앙 / 이치란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된다는 숙제를 안고 이 정도 선에서 만주족 이야기는 접기로 하겠다. 이번 기행에서는 만주, 몽골, 장전불교와 열하일기, 조선족에 이르는 자료 섭렵이 좀 필요했다. 만주, 몽골, 장전불교와 열하일기, 조선족에 이르는 자료들 이번 기행 루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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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은행권 이야기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해혁명 이후 사용되어 오던 것으로 만주국이 차용한 것 같습니다. 당시 만주국은 한족을 포함하여 만주족, 야마토족(일본), 조선족, 몽골족이 섞여 약 3천만명의 인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에 만주국은 노랑은 만주족, 빨강은 야마토족, 파랑은 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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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의 토지지배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8년이라는 시점에서 최익한은 청나라 이야기를 왜 길게 신문에 연재했을까? 혹 일본 유학시절에 이런 종류의 책을 본 것은 아닐까? 어쩌면 일본에 지배당한 우리의 모습을 청나라에 지배받는 한족의 처지와 비교하고 싶었을까? 아무튼 그 가운데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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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해부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라는 이야기가 된다. 조선족들이 중국 내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만 보낸다고, 어찌 생각할 수 있겠는가. 수많은 송금에...손자며느리까지 수백만원 혜택을 보는 게 중국조선족이다. 가족의 범위가 상상 이상이다. 도대체 얼마나 혜택을 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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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협화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1화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주족을 학살한 것 처럼!“ 둘의 대화는 점차 말싸움으로 번졌다. "당신 지주 출신이라고 그러는 거 같은데. 애초에 그 땅들을 어떻게 마련했소? 돈으로 사든 빼앗든 결국 남의 땅을 빼앗은 경우는 있었을것 아닙니까? 만주땅이 넓다하나 이미 웬만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