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복절 특집 3부작] 백두산· 만주·용정·압록강을 가다 1~3부(종합)ㅣ남북교육연구소 230826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길에서시작된백두산여행 - YouTube https://youtu.be/u-lw8xjkEOY?si=5RC4z7DS54JPxKfd <백두산을 가다> 유튜브 3부작 1부 만주의 항일독립투사들 https://youtu.be/By6DIqB7wh8 2부 윤동주의 고향, 용정 https://youtu.be/U78hMMX6rEs 3부 천지와...
-
만주 용정실험소학교 역대교장의 사진앞에서...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일 : 2006. 09. 29. 00:48 보재 이상설(溥齋李相卨)선생 께서 중국 만주로 망명 후 용정에다 자신의 순수 자비(自費)로, 민족독립학교 서전서숙(瑞甸書塾)을 세우셨다. 초대 교장 이시다. ▲(유)동명특수목재 이필우 회장님과 함께(2006. 9. 20...
-
2024.04.10 만주답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4년 4월 10일~14일 장소: 만주일원(연길-용정-화룡-이도백하-백두산-하얼빈 참가인원: 31명 연길역에서... 명동학교 옛터 구(舊) 윤동주 생가 표지석 2024년 4월 답사 당시 표지석 일송정에서... 장백폭포아래에서... 침화일본군제731부대죄증진...
-
2024.04.10 만주 해외 답사 실시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4년 4월 10일~14일 장소: 만주일원(연길-용정-화룡-이도백하-백두산-하얼빈 참가인원: 31명 731부대 기념관에서.... 2024-0410-14해외탐방일지.hwp 11.67MB
-
[사람을 찾아서] 만주의 국공내전은 중국 혁명 역사이자 조선 혁명 역사이다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에서도 대종교 계열의 항일운동단체인 중광단(重光團)이 나중에 북로군정서로 발전한다. 또한, 1906년 이상설은 만주 용정에 민족 교육기관 서전서숙을 세워 독립군 양성에 기여했다. 북간도 등지에서 조직된 북로군정서와 대한독립군은 이후 청산리...
-
북간도에 최초로 세워진 카나다장로회, 용정시교회(용정중앙교회)간추린역사!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정선교부는 문재린 목사, 은진학교, 명신학교는 김두식 명신학교 교장, 제창병원은 허상훈 장로에게 사후처리를 위임하였다. 1941년 북간도 모든 교단과 교회가 <만주조선인기독교회>합병되다. <종교보국>의 어용도구로 전락하다. 1945년 해방, 소련군의...
-
광주 학생들 연길·용정·하얼빈서 역사체험[미래교육신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직해 만주의 하얼빈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 암살을 준비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 잠입해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했다. 이후 러시아제국군 헌병에게 붙잡혀 일본 총영사관으로...
-
노래 '선구자'의 탄생 비화 - 원래 시 "용정의 노래"에서 출발.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용정의 노래’라는 시를 써서 작곡가 조두남 (趙斗南, 친일제부여역자, 1912-1984)에게 주고 1932년 가곡 '선구자'가 탄생했다. 우리들에게 친숙했던 가수 조영남 또는 터너 가수들이 열창했던 곡. 선구자를 작곡한 당시 21세의 청년 조두남은 하얼빈...
-
북·중 국경선 따라 걸으며 성모님께 기도하다 [강우일 주교 특별기고 - 만주 벌판을 거닐다(1)]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만주족의 발음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투먼에서 본 두만강은 강폭이 50미터 정도도 채 안 되는 것 같았다. 상류로 올라가면 강폭이 훨씬 좁고 수량도 적어 걸어서 건널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겨울이 되면 강이 완전히 얼어붙기에 건너기가 쉽다고...
-
만주,연해주의 항일독립운동 단체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의 조선인 피해 ☀ 이상설 a)서전서숙(1906) - 북간도 용정, 최초의 민족주의 교육기관 b)헤이그특사(1907) - 이상설, 이위종...대통령 이상설, 부통령 이동휘 / 블라디보스토크 / 만주에 사관학교 설립 e)신한혁명당(1915) - 이상설, 신규식, 박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