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숭의여고)이나 춘천 만천초교의 박성진(182cm, C)도 유소녀 클럽에서 농구공을 처음 잡은 케이스다. 둘 모두 여고부, 초등부...노력 끝에 스카우트가 되더라도 웃고 즐기는 클럽과 달리, 단체생활과 팀을 생각해야 하는 엘리트농구부의 분위기를 못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