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겹꽃을 핀다고 하여 겹벚나무라고 하는데, 암술이 수술보다 길기 때문에 만첩개벚나무라고 불렀습니다. 최근 국가표준목록에는 통합하여 겹벚나무라고 합니다.

의사들이 집단 이기주의로 집단 휴진을 강행한다. 정치가 엉망이니까 사회가 거꾸로 간다. ​ 내가 먼저 회개하고 교회가 먼저 회개해서 성령으로 돌아가자. 성령의 힘으로 오늘을 살아가자. ​ ​ ​ ​ https://m.blog.naver.com/hsyae_2000/223481590183 만첩개벚

마을 이다. 종지나물과 죽단화 (황매) 산 벚꽃 잎이 길위에 내려앉아 살포시 즈려 밟고 꽃길을 걷네요. 길정 저수지다. 만첩개벚꽃 효자교를 건너 좌측으로..우리의 한우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신기한 듯 쳐다보네요. 이규보묘 가는 길.. 이 공장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