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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주범인 여경은 징계 없이 승진... 참 스윗한 우리나라 경찰공무원 윗대가리들...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

경남경찰청 소속 여경 A(20대) 경장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음주단속 현장을 보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가 붙잡히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A경장은 지난 6일 새벽 1시 김해시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 지시를 무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7012?sid=102

한 여경이 사고까지 낸 만취 음주운전자를 감지기에 안뜬다고 보내려다가 걸렸다고 합니다. 이에 항의하자, 타 파출소 기계로 다시 측정하였고 면허취소가 나왔다고 합니다.

다 경찰이었다고 함. 남자만 다른 지역으로 발령. 여자는 욕 한 이유가 있었다고 말함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이...

동행하던 여경의 팔을 뿌리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문다혜가 지난달 검찰 수사와 관련해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고 했던 것을 인용해 그의 행동들을 질타하고 있다. 춤추는직녀78 2024-10-08 14:37:36 차량절도 시도? 저 쯤 되면...

사고까지 낸 만취 음주충 감지기에 안 뜬다고 그냥 보내려다 걸림. 사람들이 항의하자 타 파출소 기계로 재측정 -> 면취

사고 전날과 당일의 폐쇄회로(CC)TV에는 당시 문 씨의 행적과 사고 순간이 담겼습니다. (생략) https://naver.me/IgJSRbyE ‘만취 운전’ 文 딸 문다혜, 파출소 가며 여경 손은 왜 뿌리쳤나? 음주사고 직후…파출소 가던 길, 여경 팔 뿌리치는 모습 CCTV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37157 만취한 20대 여경, 아파트 주차장서 차 3대 들이받아 현직 20대 여성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