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당골에서 만항재(해발 1330m)로 발길을 옮겨 야생화 탐사 만항재 처녀치마 개구리갓 중의무릇 만항재 얼레지 얼레지와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금괭이눈(선괭이눈) 한계령풀 7시간여에 걸쳐 태백산 당골과 함백산 만항재의 봄 야생화 탐사를 마무리 한다

하이원 !! 끝없이 펼처지는 꽃길~ 하늘길을 따라~ 원없는 꽃구경 하고 오자구요. ^^* 겨울의 눈꽃이 환상인 ~ 늦은봄 만항재의 야생화밭도 구경 합니다. 조금 걸어야 합니다. 편안한신발 필수 [언전이최고] 뒤풀이 없이 올라옵니다. 점심과 간식 충분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인 정선 만항재는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지는 천상의 화원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수 많은 야생화들이 피는 곳입니다. 만항재 야생화 쉼터는 갖가지 야생화가 피어서 유명한데 야생화를 보면서 걸을 수 있게 하늘 숲길 공원도...

☞ '정선 만항재'는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지는 천상의 화원인데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는 꽃 종류가 무려 300여 종입니다. 영월의 상동이끼계곡은 마치 다른세계에 와있는 듯한 울창한 숲과 바위마다 초록빛 이끼들이 가득한 이끼계곡입니다.

만항에서 빌었다고 하여 처음에는 망향이라 불렀다가 나중에 만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7~8월이면 야생화 축제로 유명한 만항재는 온갖 야생화와 잘 가꾸어진 숲이 조화를 이뤄 ~ 여름이면 꼭 한번 찾을만한 명소이기도 하고, 흰 눈이 쌓인 겨울...

대표하는 자연명소로 떠나보도록 하자. 출처 : 정선군 SNS (만항재)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216-37에 위치한 ‘만항재’는...있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이곳은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야생화가 만발해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린다. 또한...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곳 중 하나. 1330미터 함백산 만항재를 찾아간다. 봄 여름 야생화 만나러 매년 가는 곳이지만 겨울엔 처음이라 설레임 가득.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만항재. 하얀 옷을 입은 나무들을 기대했지만 포근한 날씨에 바닥에만...

겨울왕국이다. △ 만항재 하늘에 뿌린 눈꽃, 천상의 설원 되었다 정선군과 태백시, 영월군의 경계 지점이자 해발 1330m의 언덕길...화원’이 반긴다.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300여 종의 야생화가 피는 화원이다. 야생화는 눈으로 덮였지만 낙엽송이 숲을...

대장께 함백산은 사람도 많고 즐길만한 곳도 없으니 건너편의 평탄한 "운탄고도"로 가자고 건의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만발하는 만항재 오늘은 환상적인 상고대가 반겨줍니다 일행들이 모이기전 아가씨 두명이 눈밭에서 온갖 포즈를 취하고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