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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일러문, 디지몬어드벤처, 짱구 였던것같아요 사실 더 있는데 기억안나여

무슨 느낌인지 대충 알겠다

뒀던 편지가 발견됨 여주는 편지를 확인해보는데 범인이 무고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4 여성편 4위한 크라임 서스펜스 추리 미스테리 만화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읽어봤는데 진짜 흥미진진...

살다살다 색조템이랑 흑백만화가 콜라보 하는 걸 보네.. 근데 또 색깔 찰떡으로 뽑아놔서 신기함

대단하다 만화가로 나와서 연예대상까지 받을줄이야 인생 역시 어디로 갈지 모르고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경쟁이라는 치열한 상황과는 동떨어져 있던 지상고 학생들이 '팀'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의 스포츠 만화가 가진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사장 작가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비지타임>을 그릴 수 있었다...

야구배트로 여자때리기 차에 묶어서 끌고다니기 단체강간 미수 윤간미수씬은 드라마에서도 나옴 이게 순정만화가 맞나??? 저걸 당하고 남주를 진짜 사랑할수있냐고 무서워서 스톡홀름 증후군 온걸 사랑으로 착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