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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 ‘종말의 물고기’ 호주서 잡혔다…말 머리에 갈치 몸통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m ‘종말의 물고기’ 호주서 잡혔다…말 머리에 갈치 몸통 김원철기자 수정 2024-10-03 10:31 등록 2024-09-25 19:26 호주 앞바다에서 거대한 길이의 말머리 모양을 한 기괴한 심해어가 낚였다. 낚시전문방송 피싱 오스트레일리아 TV는 20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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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 1.2 구간 분기점 ~ 말치고개, 말치고개 ~ 갈치고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뜩흐린날씨, 오후 흐림 소재지 : 전북 장수군 산서면, 남원시 신동면, 보절면일대 행정 : 전북 임실군 삼계면 홍곡리 ~ 갈치고개 ~ 말치고개(07:43) ~ 상서산(628.9m, 07:55) ~ 상사바위(839m, 09:22) ~ 천황산(909.6m, 10:10) ~ 806.9m(작은천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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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갈치잠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사 1. 비좁은 방에서 여럿이 모로 끼어 자는 잠. 예) 좁은 방 한 칸에 열두 명이 자려니 어쩔 수 없이 모두 갈치잠을 잘 도리밖에 없었다. 예) 휴가철이라 방을 구하기 어려워 우리는 민박집의 작은 방에서 그야말로 갈치잠을 잘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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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금어기 끝날 조항입니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에 좋은 물때 갈치 금어기 마지막날 조항 입니다 말 그데로 갈치 한마리 배한척이네요~~~~ 많은 조항은 아니지만 꾸준한 입질에 대박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잡았습니다 씨알도 큰씨알도 많이 보입니다 아주잔씨알은 없습니다 기상 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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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맛집] <마포숯불갈비> 한정식같은 밥상, 무맛 제대로 배인 갈치조림. 풀치,김무침, 고춧잎나물에 담긴 민중성, 새마을 커피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만 빛깔이 신선함을 말해준다. 잘깃한 식감도 좋다. 약간 간간하여 밥도둑이 되었다. 풀치고추조림. 전라도식 찬이다. 갈치 새끼를 말하는 풀치는 보통 반건조하여 조림으로 먹는다. 성어 갈치를 먹어야 하는데, 풀치에 맛들인 사람들 덕분에 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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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말, 몸통은 물고기… 호주서 잡힌 거대 산갈치 화제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9.25 19:26:58 앗! 성형미인, 김건희 여사님!! 답글작성 2 28 말린장작 2024.09.25 21:23:05 아빠는 말, 엄마는 갈치. 자식은 말갈치 답글작성 1 0 개념샘 2024.09.26 08:53:26 맛은 어떨까 답글작성 0 0 Jazzmaster 2024.09.26 08:53:21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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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갈치 찌개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치찌개에서 엄마의 손맛은 도저히 나질 않네요. 엄마가 만들어주실 때보다 이것저것 양념도 더 넣고 했는데 말이예요^^; 냉동실에 남아있는 갈치 몇토막 가지고 가서 엄마께 호박 갈치찌개 만들어 달라고 졸라봐야겠어요.ㅎㅎ 갑자기 엄마도,,,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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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갈치 이야기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자욱 소리가 쿵쿵하며 울리더니 사위가 큰 아이스박스를 들고 현관을 들어선다. 그러더니 식탁에다 박스를 내려놓고 하는말이 갈치를 잡아온 박스라며 박스에 테이프를 뜯고 뚜껑을 여는데 내 난생 이렇게 싱싱한 은갈치는 처음보며 색상이 너무 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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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진해 내만권 갈치조행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빈이라는 채비입니다. 갈치낚시는 먼바다 , 준내만/내만으로 거리별 사이즈별 공략채비가 다양하더라고요. 외줄낚시, 텐빈...제가 틀리고 여러분의 지적이 맞습니다. 지적해주셔도 됩니다 ^^) 이 편대는 고정식과 유동식으로 사용이 됩니다.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