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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답지않은그녀. 난폭한그녀 길들이기. . . . 말괄량이길들이기. ------------------------------★ #2 대체 이건... "야! 너 지금 사람을 놀리는거야 뭐야!" "뭐가?" "먼지는 커녕 머리카락 하나도 없잖아!" 어디를 청소하라는건지... "먼지라고해서...

현대판! 新 말괄량이 길들이기 -2 그런 천은 자기를 무시 했다는거에 열이 받아서 자기 앞으로 걸어 가고 있는 사람의 앞에서 그사람 뒤꽁지를 잡는다... 그리고는 "씨발..야 너내가 누군지 알고 그냥 씹냐? 존나 대가리 큰거 같다...두번째 묻는다.. 너...

딸아이네 캐빈 아이들 딸아이가 미국생활 2주차를 맞아 7박8일간 Pine Springs Ranch 캠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딸아이가 속한 캐빈에 한국인이 딸아이 혼자 뿐이라서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지내다 보니 오히려 잘 됐지...

말괄량이 길들이기 두번째 이야기 "응.... 앞으로 니 뭐 될사람이야.." 두려운...저 놈의...비웃는듯한 말투 "-0- ㅎ ㅏ...ㅎ ㅏ... 사람..잘못보셨어요.." "쌩쑈하지마 류강은 -_-" "ㅠ^ㅠ 아부지!! 어찌하여 이 소녀를 버리시나옵니까.. 그것도 저렇게...

================================================= 말괄량이 길들이기(2) 아우...아우...아우.. 어뜨카냐...어뜨케...어뜨케..어뜨케~~에에에에~~~~ 나라-이현정!!! 너 아까 왜케 독설을 퍼 부었던거야?? 우리 지훈오빠한테.. 현정--_-;; 니네 오빠 였냐...

제목〃★`´ 말괄량이 길들이기 프로젝트 ★`´ XX@XX 올리는사람〃(작가/슈퍼) ────────────────────────────불펌하지마세요 [01] " 야 , 이 새끼야 -_- , 내가 아침부터 내 속 긁지 말랬지 , 엉...

흐흐흐...-_- 벌써 2번째입니다.. 마음이 흐뭇하네요-_- 내용이 짧나요..? --------------- “선생님께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모든 수업이 끝나고..... 하교시간이닷... 클클... “빨리 가자... 벌써 4시 30분이다....” “-_-응” 이렇게...

"안녕? 오늘 전학온 유니라구해. 하.유.니! 자랑은 아니지만.. 나 전학교에서 짱두 먹었었다~ 헤헷~ 앞으로 잘 부탁해" "야.. 들었냐? 짱먹었대.." "머야? 저 조그만 키에 얼짱? 웃기구 있네...하긴 얼짱은 얼굴만 해당하니" "조그만 애가 디게 거만하네...

"야.. 내가 아까부터 거기서보랬지..-_-^" "ㅠ_ㅠ...." 씨바락.. 어느새 그놈은 숨을 헐떡이며 내 앞에 다가와섰고.. 난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지라 불쌍한척 울먹였다 ㅠ_ㅠ.. 겁을 잔뜩먹고 쥐죽은듯이 그놈의 얼굴만 빤히 바라보고 있노라니...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