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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말이 아니고 억지를 쓰면서 말도 안 되는 말 하는 정치인이니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말댓구 할 가치가 없습니다. 바른 정치인이 못 됩니다. 자기 혼자서 취해서 하는 말입니다.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때 하루...

시간 전 유병호는 꼭 감옥 가야 할듯합니다. XX@XX 전 주막에서 막걸리 쳐먹고 싸우는 백정출신 소장수 필~ @user-qu5md2ih6w2시간 전 유병호 말댓구 하고 거짓말 하고 뒷배 믿고 안하무인인 저자를 꼭! 법으로 최대한의 형을 받아내야합니다...

요즘은 말댓구만 늘어요~ㅠㅠ

꽤 긴 시간 예쁘게 사귀어온 한베 커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정색을 하며, "지는 결혼 모태예~~~" 라고 말했다. "와 예? 와 결혼 모타는 데예?" "지가 실슴니꺼?" .라고 남자는 당황해서 되물었다...

적어도 말을 걸었으면 콧방귀라도 뀌고가야지 본체 만체 들은체 만체 하니, 어깨 툭! 치며 불러야 대답할껴?

남편이 없는 사이 짧은 외출이라도 하는 날에 주먹까지 받아야 했다. 한 번은 친정 어머니가 내 턱 밑을 보고 "너 앙조가리(말댓구)다가 멍들었지 했다. 어머니도 내 속은 모르는 것이 었다, 턱밑을 지워 밖히는 일도 뺨맞는 이상으로 치명적이었다. 나를...

보이는데요~~다른가수들 노래할때 얼굴보면 ~~얼마나 악을쓰는지 보는내내 불편하더이다 ㅎㅎ(한마디두 안졋어요 또박또박 말댓구 햇어요)그랫더니 ~ 참~~나~~~이러네여 그때마침 과일사장님이 (김파는 사장님 이름)부르면서 ㅎㅎ 고마해라~~김여사 조명섭...

하시는 말씀.. 아가...친정을 이제 잊어 먹고.. 시댁만 생각하라... -> 전 이제것 어떤 말씀을 하셔도 말댓구 한적 없는데..처음으로 말댓구 했습니다. 아버님 키워주신 어머님의 은혜 잊고 친정 잊어 먹으라는 말씀은 제가 사람된 도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인간들은 경쟁사 영맨이나 아님 경쟁사 차 보유하고서 막연히 씹어대는 흑살이껍떼기 인간들이겠지 베라 꾸져서 외제차 구입한사람만 댓글 인정해준다 타사 영맨이나 베라 살 능력도 안되면서 씹는 인간들은 말댓구 할 가치가 없기에 댓글 자제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