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0대 중반이신 엄마가 너무 말라가요..음식 추천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도 손으로 하시고 집에서 신는 실내화도 계속 안을 닦고,,,.... 얼굴은 괜찮으신것 같은데 엄마가 갈수록 너무 말라가네요.(키는 155이신데 몸무게가 40키로 안되서 너무 삐적 마르셨어요..뼈가 다 튀어나올정도) 입맛은 없으시다 하시긴 하지만 이모...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말라가 시절 이스코 vs 요즘 비르츠 - 누가 더 핫함?.gif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르츠 (레버쿠젠, 21세) 이스코 (말라가, 20~21세) 객관적 팩트 X 본인의 느낌을 얘기해도 OK
-
스페인 말라가의 키케 "이 도시가 무너지고 있다고 느껴요. 관광객 때문에"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케 에스파냐는 많은 관광객들이 말라가를 테마파크로 여기는 것 같더라고 말한다. Guy Hedgecoe 제공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 사는 키케 에스파냐는 길 건너 메르세드 광장을 응시했다. 늦은 아침이라 아직은 평화로운 곳이다. 자카란다 나무가 광장을...
-
말락티코 시절 말라가 라인업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리있는 제레미 툴랑랑 헤이팅아와 2010 월드컵 네덜란드의 수비라인을 이룬 요리스 마타이센 베네수엘라 폭격기 살로몬 론돈 오초아를 벤치로 보내버린 카를로스 카메니 페널티킥의 신 윌리 카바예로 지금 첼시 감독인 엔조 마레스카도 말라가에서 뛰었었음
테이블글 본문
-
63빌딩 아쿠아리움이 39년만에 문 닫고 생기는 것 2024.06.03
중 프랑스 퐁피두센터 보수로 인해 5년간 전세계 분산 전시 예정인데 이 중에 한 곳이 한국 63빌딩으로 정해짐 현재도 이미 말라가, 상하이 등에 분점들 몇 개 있음 2025년 10월 개관 예정으로 지하1층~지상3층까지 사용 예정 디자인은 루브르박물관과...
-
김소연 - 그래서 2023.04.21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듣습니다 내일이 문 바깥에 도착한 지 오래되었어요 그늘에 앉아 긴 혀를 빼물고 하루를 보내는 개처럼 내일의 냄새를 모르는 척합니다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