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고 114에서 안내도 해주는 떡볶이집ㅋ 주문하고나면 떡볶이는 금새 나와요+_+!! 섞어 1인분 주문! 가래떡위로 어묵, 양배추, 납작만두 통통한 가래떡 쌀떡이에요! 섞어서 시킬때는 2줄만 나오고 떡볶이만 시키면 4줄이 나오는듯한 기다란 어묵은 2줄...

그때 떡볶이 국물과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먹다보니 새콤한 무침이랑 싸먹어도 맛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근데 가격에 비해..얼마 안들은 납작만두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문득..납작만두가 땡기더라구요. 친정엄마 말로는...

시간이 없음. 소스도 많이 달짝지근해야 하는데 맛이 날랑말랑 한다. 어묵도 작은걸로 바꿨다. 순대는 허파 빼달라는걸 깜빡했다...거 말고 먹으니까 물컹한게 참고 먹을만은 한데 굳이? 싶다. 납작만두는 바짝 바삭하게 안굽고 기름만 발랐나 싶게 물컹...

명물 납작만두 NO 오븐 홈베이킹! 달콤한 시나몬향이 좋은 밥솥당근케이크 자취생들의 편법 보양식! 시원한 두유콩국수 맛있는 한 병! 아삭아삭 새콤달콤 수제피클 카페보다 더 맛있다! 녹아도 맛있는 아이스 카페라떼 무더위를 통으로 날려버릴 통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