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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늘반 가족 여러분 :-) 오늘은 우리 하늘이들이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래놀이터 가는 날 ➰ ! 🫧🎵 지난번 모래놀이가 정말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식당에서 항상 창문을 내다보며 "선생님.... 모래놀이터에 언제갈 수 있어요...?" "선생님...

저번주 금요일!! 친구와 손잡고 노래를 부르며^^ 자연물도 탐색하며^^ 놀이터에 다녀왔어요^^♡ 똑같은 놀이터 이지만.. 풍선에 물을담아주자 새로운 곳으로 변신하는 마법같은일이 일어나지요~~~ 손으로 조물조물~ 바닥에 통통~ 발로 빵빵~ 얼굴에 물풍선...

호르몬 '프탈레이트' 를 없애주는 우리에게 참 고마운 친구이죠 손으로 만져도 보고 루페로도 관찰을 해 보았는데 "만지니 말랑 말랑 기분이 좋아~" 하면서 채집 비닐을 꺼내서 채집을 하네요 ㅎㅎ 내리막이 이어지는 길이라서 내리막길은 옆으로 내려가면...

훅 지나가고 벌써 4월인데 친구들 이름 부르며 함께 실내놀이터에서 놀이했어요! 성품시간에는 경청하고 대답하는 연습을 스티커...맛있게 만들어 먹는 시늉까지🤣 표준보육과정 시간에는 말랑블록을 탐색해보았어요! 여러 모양으로 다양하게 만들며 재미...

애드말랑 앱 깔고 소리 완전히 끄고, 일하면서 책 읽으면서 틈틈히 하고 있어요. 하루 천원씩만 벌고 있어요. 남편과 같이 하는데 남편은 하루 500원도 잘 못하네요. 전 아주 바쁜날 아님 거의 천원씩 버는데... 저번에는 네이버페이로 바꿔서 김치 사는데...

일 시 책 제 목 주 제 내 용 2월 12일 (토요일) <두루미 아내> ‘먹과 함께 놀아요’ ◆ 빛그림 상영 ◆ 분무기를 활용한 먹의 농담표현 ◆ 생명의 한숨, 후후 불어 숲 탄생시키기(합동작품) 2월 26일 (토요일)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먹과 색이 만나요...

반짝이는 스팽글을 넣어 거북이를 만들었어요. 거북이가 바닷속을 헤엄 치는 모습도 흉내내며 놀이하였어요. 바깥놀이터에서 말랑 말랑 하고 누르면 톡 터지는 물풍선 놀이도 하고 시원하게 분수놀이하였어요. 시원한 물줄기가 얼굴과 몸에 닿으면 까르르...

비가 내리고 난 뒤 반짝반짝 해진 숲속 나무들~~~말랑 폭신해진 흙길도 재미있어요~🤗 강아지야~안녕~잘있었니~🙂 지나는길에 만난 강아지에게 인사도 하구요~ 숲 속 길따라 걸어서 나무놀이터로 출~~~발~~~✌️✌️✌️ 영차~영차~즐겁게 걸어서 어느새 나무놀이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