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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됨 - Tina에게 메일로 PVC 발급과 관련한 링크를 받지 못했다고 연락함 - 스웨덴 심판과 말레시아 심판에게 톡으로 PVC 관련에 대해 물어보니 이미 한달 전에 ‘PVC’가 집으로 배송 되어 받았다고 함. 7월 11일 - Tina가 바로...

우즈벡, 말레이시아가 1명씩이었다. 김종혁 주심과 함께 트리오로 이름을 올린 장종필 부심(맨 왼쪽)과 박균용 부심(맨 오른쪽...국제경기에도 늘 같이 나가고 있다. 두분 모두 국제심판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경험도 많고 능력도 뛰어나서 도움이 많이...

경기 후, 클린스만의 첫 마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심판 판정 아쉽 위르겐 클린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알 와크라(카타르) 최병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말레이시아전 소감을 전했다.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말레이시아전에서처럼 추가시간 훌쩍넘기지않고 제때 경기종료하고 그나저나 황희찬선수 걱정되네요 또 4강전에서 김민재선수 경거누적으로 뭇뛰니 수비 좀 걱정돼요 연예+스포츠 프로그램 언급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선생님의 죄는 훨씬 더 크다는 것이죠. 선생님이 죄를 짓는다고 한다면, 그러면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되어서 교사가 되어서, 혹은 성직자가 되어서, 잘못을...

이란전에 모든 사활이 걸렸다. ●한국 수비수 김동진● 작년과 너무도 다르다. 전반이 끝나고 락커룸에서 선수들은 깊은 침묵에...여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정말 대단한 발전이다. 말레이시아는 분명 아시아 8강 이상의 전력이다. ●한국 김호로곤 감독...

오늘 경기 소감은 경기 소감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양 팀 합해 6골이 터진 흥미진진한 경기 였다. 경기 끝나기 전 말레이시아가 득점을 하며 박진감이 넘쳤다. 화가 나 고, 불만도 있다. 3실점 중 2실점은 아쉬운 판정이기도 하다. 상대 페널티킥 판정...

말레이시아전..!!(아시아 예선 1라운드)] 아하하..!!-_- 오늘.. 우리 한국에 첫 제물이 될 상대는.. 말레이시아..!! 아는 선수들이.. 하~나~도~ 없다..!! 복병을 조심해야한다..!!-_- 내가 생각하기에 말레이시아는.. 밀집수비형태에서 .. 최전방에 한명을...

马一样!! 如果换那个印度裁判,也是平局,甚至会输! 只是韩国队防守比中国队好的多! 한국팀의 슛 기회는 저번 중국팀의 말레이시아 전 경기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만약에 그 인도 주심이 요번 경기 심판을 봤으면 비기거나 심지어 한국이 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