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마녀로 출연했던 안젤리나 졸리 오로라 공주의 어렸을 적 장면을 찍는 중 오로라의 아역을 맡은 배우가 졸리의 무시무시한(?) 분장을 보고 놀라서 울고불고 난리나는 바람에 촬영이 지연됐다고.. 촬영장에 있던 졸리의 아들...

오로라 아역들이 말레피센트 분장한거보고 울어서 그 당시에 4살이었던 비비안을 출연시켰다고 함 비비안: 쌍둥이 중 여자, 6남매 중 막내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보채는 비비안

뢰닝)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판타지 블록버스터. 전작의 흥행을 이끈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다시 한 번 각각 말레피센트, 오로라 역을 맡았고...

관람가 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 출연 안젤리나 졸리 (말레피센트 역), 엘르 패닝 (오로라 역), 샬토 코플리 (스테판 역), 레슬리...는 인간왕국과의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 날,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