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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곧 법이다!#8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말로야 아담한거지-_-^ 초인종을 누르기도 전에 대문이 철컥 열렸다. 이 녀석이 어케 알고 이러지?-_- 어제야 집으로 올때 엄마한테 맞을까봐 정신없이 와서 몰랐는데 지금에서야 보니까 마당이 아주 어마어마 하다-0- 연못(?-_-)까지 있는데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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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악을 밟는다 2부 26화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반바지에 보라색 계열의 스웨터를 입고 나오는 그는 얼핏보면 머리가 좀 짧은 여아 같아 보이기도 했다. 저런 애가 펌프를 한다고? “ 혹시 문준호 아들? ” “ ! 그럼 엄마는?? ” 퍽! 헛소리를 하는 성돈이와 나의 머리에 주먹을 날린 사람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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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no.4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복 반바지를 입을때마다 드러나는 하얗고 늘씬한, 잘 뻗은 다리. 이모든게 유혹적이며 색기가 흐른다. 그래서 시꺼먼 남자새끼들이 따먹으려고 더 달려들지도 모른다. 며칠전만 해도 그랬다. 내가 다니는 신기고에서는 각부서가 있다. 나는 부서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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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0분동안의 벙개... 그후기 200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 어빠! 그를 주목하라!! 한달째 빨지 않고 입던 반바지를 오늘 엠튀때 입구 간다지 아마 다덜 그사실 알고 있는지 조심해야...같은데.. 누가 널 남자라하더냐? 등천 커플!! 부럽당~ 말로 말로만 듣던 그 말로야! ㅋㅋ.. 어제 넘 조용해보여서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