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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전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무슨 경매물건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큰소리로 계속 반복해서 한말 또하고.. 한 30분을 참고 기다려도 통화는 계속되고..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그여자의 통화..속은 부글부글 끓고 그런데 참..한국사람들 무던한건지 무심...

114랑 비슷한 서비스가 생겼네요 말로거는 전화라고 하는데요 소시가 네일받으면서 터치폰 조작 못하다가 음성검색으로 찾는 광고 있었잖아요~ ㅎㅎ 사실 그건 폰의 음성인식 기능이라서 이거랑 좀 다르지만요 음성인식이라는 점은 그거랑 비슷하게 음성...

전화번호는 1722082+카드번호+비밀번호+전화번호, 순서로 누르면 전화가 된다, 우리말로 안내방송이 나오니까 걱정하지 말자, 이...전화로 할 땐 돈부터 넣는 것을 잊지 말자, 이탈리아에 공짜는 없다, ▶ 이태리안에서 전화걸기 - 이태리 안에선 지역번호...

그럴지도 모르지요. 했어요. 아~ 녹음을 했어야 하는데...말로 쓸려니, 생각이 다 안나요. 어쨋든 그래도 태도는 나이스였습니다...저는 별로 아는게 없다는 것을 핑계로,..논리로 당해낼 수 없을것 같아 전화 못하는데..정말 대단하십니다! 답글 ***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