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 3월 15일 나의 말류가 될 수 없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능있는 제자에게는 사장(師匠)의 제사(諸事)를 허락해 두고 어초 이하의 제성교(諸聖敎)를 교학해야 할 것, 학문이 미련하고 명문명리의 대중은 나의 말류가 될 수 없다는 것 어서전집 1618쪽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39) 헌법재판소 판결: '신상의 말류(申商之末流)'가 아닌지?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214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39) 헌법재판소 판결: '신상의 말류(申商之末流)'가 아닌지? - 인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민의...
-
나이 말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긔,이십살(×) 이십세(○) 스무살(○)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마찬가지로 "스무 살 먹다."라는 표현도 가능하다. '나잇살(을) 먹다'와 같은 표현도 있다. 숫자를 읽고 말할 때 순우리말류 읽는 법과 한자어로 읽고 말하는 법이 다르긔. <<<세>>> 歲는 '해 세'라는 한자로, '해(年)'를 뜻한다. <<<살과 세 읽기...
-
러시아,1차 보복 감행,구형 ICBM 개조한 신무기, 드네프로 맹폭격/엽기적인 ‘북한군 참전’ 구라,한반도 전쟁 불씨 된다(펌)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를 희망하고 있었다. 왜군은 일본으로 돌아갈테니 퇴로를 열어달라는 타협안으로 강화조약을 요청했다. 그러나 주위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장군은 퇴각하는 왜군을 순수히 돌려보낼 수 없었다. 단순 원한 때문이 아니다. 저들을 그냥 돌려보내면...
-
나는 예수입니다를 소개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적 믿음이 세상 순수한 것 같지만, 사상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영원한 실체가 따로 있다고 믿었던 서양 사상의 말류에 불과합니다. 신과 인간이 따로 있고, 인간은 죄인이고 누군가에게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 피동적인 존재로 인간을 바라본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