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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칩(과자)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전 대추 바싹 말린 칩을 200그램정도 1만원 넘었던것 같은데. 한봉사면 바삭바삭 달고 맛나서 손이 자꾸가 봉지 개봉후 바로 다먹었던적이 있어서 짝지하고 한번 말려보자 하고 방법 검색 칼로 져며 바삭하게 말리니 이걸 어쪄~~~ 바삭바삭 넘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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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수요일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간식-계절과일(키위),카모마일차 사이간식-직접말린 대추칩 점심-채소카레밥,팽이두부된장국,옥수수떡갈비조림,배추김치(7세 송지수) 오후간식-단호박경단,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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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한옥 마실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보음차, 초기 감기에 감모차, 스트레스에 좋은 향통차, 면역력을 올려주는 겨우살이차 등. 딸려나오는 대추칩과 검은콩, 말린 오미자도 고소하다. 안국역2번출구에서 8분거리로 미병티세트+족욕 8천원, 구기자/대추/허니레몬/유자차 6천, 칡차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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