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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 바삭하구 달아

오전간식-계절과일(키위),카모마일차 사이간식-직접말린 대추칩 점심-채소카레밥,팽이두부된장국,옥수수떡갈비조림,배추김치(7세 송지수) 오후간식-단호박경단,식혜

이것도 살찌겠지 ..? 한번 먹으면 멈출수없다 조낸 달달해

좋은 보음차, 초기 감기에 감모차, 스트레스에 좋은 향통차, 면역력을 올려주는 겨우살이차 등. 딸려나오는 대추칩과 검은콩, 말린 오미자도 고소하다. 안국역2번출구에서 8분거리로 미병티세트+족욕 8천원, 구기자/대추/허니레몬/유자차 6천, 칡차 5천원...

정말 달긔 • 과일찹쌀떡 : 흰 찹쌀떡 잘라서 과일 끼워 주는 거긔 딸기는 생딸기 나오는 겨울철만 되긔 • 대추칩 : 슬라이스 대추 말린 거긔 오독오독 씹는 맛이 있지만 잘 안 나가긔 뚀드도 별로 손이 가지 않더라긔 • 약과 : 1,000원이긔 제일 맛있긔...

정성과 시간 들인만큼 맛이 너무 좋아요. 도전해보셔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리틀포레스트 김태리같이 오렌지말린거 한조각에 말린대추칩도 뿌링 해줬어요. 밤44개ㅡ반되깠는데, 삶으면서 터지고,졸이면서 터지고 29개 예쁘게됐어요. 터진건 미리맛보기😊 크...

내부를 개조해서 만든 곳으로 옛 가옥의 공간이 잘 보존돼 있어 빈티지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말린 대추칩과 건강한 팥, 떡이 듬뿍 올라간 대추빙수를 맛볼 수 있다. 대추차와 쌍화차, 오미자차 등의 수제 전통차도 몇 가지 있으며...

눅진것도 있고 아직 바삭한 것도 있고, 공통점은 달고 맛있다는 거.. 건조기에 60도로 한번 더 건조해보려구요. 저는 말린대추로만 대추칩을 만들어봐서 껍질이 쭈글쭈끌 조금 질긴 감이 있었는데요, 미쉘맘님 보내주신 대추칩은 생대추 건조하신 거라...

넣으면 달달해가 설탕을 안여도 되지요, 약밥 할때도 넣고요, 대추차로 끓여무도 퍼떠 우러나서 편리 합니더, 건조기로 말린 대추칩, 달달아싹한 임물존 생대추,ㅋ 대추 한개로 너,뎃쪽 삐지는게 힘들고 지루합니더, 힘든만큼 편리하게 활용 합니더, 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