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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톳이랑 고사리 파는곳 알려주세요~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신랑이 직접 채취해서 집에서 말린게 있긴한대요 저도 지인들 선물드리고 남은 건 팔거든요. 한근에 6만원에 드릴 수 있어요. 사셨나 모르겠네요. 직접 채취하고 삶고 말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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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 (11)】 제주의 음식2 -궁둥조베기와 느쟁이범벅 / 강 서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톳은 된장에 무쳐야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것보다 맛있다. 어린 배추를 데쳐서 먹는 일도 많았는데 된장이나 젓갈에 찍어 먹거나 쌈으로 쓰였다. 한치 또한 여름에 잘 잡히는 어종이다. 오징어와 비슷하지만 다리가 짧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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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나 말린 뒤 쪄 먹는다. 대청도 ‘돼지식당’ 서응택(59) 대표가 “생홍어회는 볼살이 제일 맛있다”고 알려줬다. 대청도에선...낳은 뜻밖의 결과일 테다. 두 섬에는 국가지질 명소 다섯 곳이 있다. 대청도에 앞서 소개한 농여 해변과 미아동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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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 성산봉 & 뒷산 & & 신흥봉 & 건산 ]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으로 파는 셈이다. 안마도에 도착하여 방파제 안으로 들어서면 선착장은 안쪽 깊숙한 만 안에 형성되어 있다. 오른쪽에 선착장과 물양장이 있고 조그만 항구답게 20여 척의 고깃배들이 정박해 있다. 커다란 물양장은 온통 줄과 통발 그리고 잡다한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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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항암치료 식단과 가족력이 두려운 여시들의 건강관리 채소, 요리 팁 정리!!💖 202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순. 파는 거랑 같이 내놔도 어색할 거 없어보이지? 때깔도 고운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내 새끼...(오바육바에바참치) 미나리랑...놔서 채소 그릇엔 조금 밖에 안덜어놨어. 4. 톳 우리 집에서 지금 먹고 있는 톳! 이건 또 뭐야. 싶겠지만 사실 얘는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