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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꿀 + 말벌 or 장수말벌 --->> 재운지 10개월 후부터 10cc 1일 2회 떠서 드시면됩니다~^^ 뭐함 노봉방주로 바꿔드려요? ㅎㅎㅎ

고개 들어서 나 슥 보더니 고대로 다시 고개 처박고 대추 빨아묵는중

모습을 사람의 눈으로 보면 매우 잔인해보이지만, 말벌들의 사회에서는 극진한 사랑의 실천임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말벌은 꿀이나 수액은 먹지만 고기(단백질)는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말벌이 매미를 공격하는 행위는 매미의 살을 찢어서 씹어 경단...

올해는 여름 장마와 잦은 가을비로 장수말벌 개채수가 예년만 못하네요. ㅠㅠ 그래도 양봉 잡화 봉개꿀 한병에 60마리 넣어 세병 만들어 보았습니다.

말벌에게 쏘이는 꿈 말벌한테 쏘이는 꿈 말벌에 쏘이는 꿈 맨손으로 말벌 잡는 꿈 말벌을 잡아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꿈 말벌이 꽃에 앉아있는 꿈 말벌집이 텅 빈 꿈 말벌 떼를 구경하는 꿈 꽃에 말벌 떼가 모여드는 꿈 말벌 떼가 달려드는 꿈 말벌을...

잠자리채로 한마리 한마리 잡아서 말뻘꿀 담그기 완성되면 일년간 숙성 시키려 합니다 말벌을 잡아서 한병에 60마리 정도 되면 마무리 해서 일년간 숙성 시켜 시음 예정

말벌 잠자리채로 한마리 한마리 잡아서 꿀에 퐁당 꿀에 담았다가 2년 정도 숙성시켜 시음해볼까 합니다 한마리 씩 잡아서 꿀에다 담그는 작업 꿀에 말벌 젓갈 담그기

말벌 등에 농약 묻혀서 날려 보내면 말벌집 통째로 소탕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말벌 잡아 빅카드와 꿀을 섞어 발랐는데 애꿎은 우리 꿀벌이 두 줌 세 춤 죽어서 소문 앞에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길래 이럴까요?

수십마리 병에 담아 벌이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가면서 한마리씩 날려보냈지만 벌집은 발견하지 못하고 요즈음은 말벌잡아서 비카드와 꿀을 등에 발라 보내고 있습니다 허리에 실을 묶어 보낸 벌들을 잡아보니 실을 씹어서 실밥이 되다싶이 작아져 말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