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생 퇴근하는데 비 온다길래 말벌 아저씨처럼 옷 입고 우산 들고 뛰쳐나감 내동생 너무 귀여움

아니.. 원래 캐릭터 잘 모르고 그랬는데 태환씨덕분에 쿵며들었쟈냐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이런걸 발견했지모야??? 하. 박스마저 졸귀 짱기엽죠????기엽쬬???????? 이게~~머허냐며헌~~~~~~~~~ 모니터에 얹을 수 있는 모니터피규어쟈냐...

앨범 제목 보고 마음이 고장났어요 아직 단콘이 오지도 않았는데 그냥 혼자 울컥하고 있습니다 대신 울어주겠다는 대장의 말이 떠올라서요 그때 가서 울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가뜩이나 얼굴 찐만두인데 있다 퇴근길에 동료들이 라면먹었냐고 놀리겠어요

그냥 막 걸어다니다 스킬 닿을 거리면 누르고 보는거 같기도하고

기현이보다 중요한거없다😚

ㅅㅂ 개웃기고 귀엽네 하

누가 잘생겻다? 좀 호감간다? 바로 나무위키 뛰어가서 키 검색해보고 181미만이면 짜게 식음 180은 뭔가 178-9인데 반올림한것같아서 ... ㅎ

진짜 둘다 위버스 알람켜놨나 제노가 먼저 말벌아저씨 마냥 달려와서 아닌척 답댓달고 재민이가 지성애기~♡하면서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 생축멘트만 봐도 알 수 있음 따로도 생일 젤 먼저 축하해주고 위버스에서도 축하해주고 나 진짜 너무 스윗해서 눈물...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엄마가 맨날 에휴;; 애냐;;; 이러다가 요즘엔 저기 너 좋아하는거잇다 이러면서 먼저 알랴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