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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떠나고 계속 있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움추리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무서워하다가 잠에서 깻는데요.. 이것도 태몽인가요? 말벌로 태몽을 꿨다는 말은 못들었는데.. 꿈이 너무 생생하고 말벌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너무 생생해서..ㅋㅋㅋ 혹시 태몽...

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 라 했다. 아이가 장성하여 스무 살이 되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동네 처녀란 처녀는 모조리 욕보이는 천하의 난봉꾼 이었다. 결국 관가에 끌려가게 되었고 그 마을 판관이 "趙溫馬는 색기로...

그래서 누군가가 침 빼줘서 "다행이다" 했는데.. 또 쏘인거예요.. 두번째도 막 도망가다가.. 이게 뭘까요?? 꿈해몽해보니깐 각양각색 이더라구요.. 그중에 태몽이라는 글도 있었구요.. 혹시 태몽중 말벌한테 쏘인꿈 꾸신분 있으신가요?? 경험담 부탁드려요...

배란일 잘 계산해서 했더니..어제 두줄 확인했어요.. 그래도 걱정되서 병원간 다음 말씀드릴라구요.. 근데 태몽말이에요..말벌에 쏘이는 꿈도 태몽인가요? 벌침이 유난히 강조됐었는데.. 제가 너무 임신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냥 꿈이 꿔진건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