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이 말복이라는데 초복과 중복은 언제 지나갔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아마 더위에 시달리면서 지나갔겠지. 그래도 말복만은 잘 기억했다가 삼계탕을 끓여야지 작심했었다. 사 먹는 삼계탕은 너무 어린 것을 끓여서 그렇겠지만 닭죽...

주리라 ​내리막길 쏜살같이 달려가 조만간 찜통더위 아스라이 멀어질 것을 # 덧붙이기 오늘은 더위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입니다. 이상고온으로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가올 선선한 가을을 기쁘게 맞기 바랍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닭사러가게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분명 중복때 말복 언젠지 찾아보면서 음 되게 많이 남았다 아직 멀었네 이랬거든? 근데 내일이라니.....!! 세월 무슨 일! 초복엔 삼계탕 중복엔 추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