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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卜, 腹, 覆, 伏)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날 그늘에 혀를 빼물고 엎드린 개를 연상 시키는 글자입니다. 개(犬)는 사람 앞에 엎드려 기는 짐승이지요. 복중(伏中) 복걸(伏乞) 부복(俯伏) 복주(伏奏) 항복(降伏) 말복(末伏) 삼복(三伏) 이 글은 국화선생님의 "한자의 비밀"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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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입니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친구들과 함께 아트부채??ㅋㅋ인증해봅니다~^^ 데코 소품으로도 예쁜 꽃잎 말복부채입니다~^^ <오늘의 한자>는 '나라 한'입니다. 걱정했던 한자가 지나갔으니 이제는 쉬운 글자만 남았다고 이야기하는 긍정 꽃잎이들입니다.^^ 409.천하무적 용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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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오랜 풍습, '복날'과 관계 깊은 우리글(契=한자) : 伏 & 然 "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복/말복)인데, 일만년(한민족의 기원은 5000년이 아니라, 최소 1~2만년 이상!)이상동안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특별한 보신/보양 문화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전세계 인들까지 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아마 그 세 복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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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伏, 複, 復, 福)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降伏) 말복(末伏) 삼복(三伏) 겹옷 복(複)자는 의부(義符)로 옷 의(衣,衤)자에 성부(聲符)로 갈 복(复,㚆)자를 했습니다. 갈 복(复)자 엎드린 사람을 표시한 ‘𠂉’자에 날 일(日)자를 하고 천천히 걸을 쇠(夊)자를 해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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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날 이야기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진정 행복 한거지 ~~ 올만에 작은딸도 오고 해서 실컷먹여 보내고 나니 기분이 좋았읍니다 이야기 같지 않지만 꺼진불도 밝히고 글올리는 사람이 없으니 졸글이래도 제가 한자 올렸읍니다 말복날 울횐님들 모두모두 즐건날만 있으시길 기도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