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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뿌리박고 살면서 자력에 의해 자기 극복을 성취함으로써 정신의 상승을 획득하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이다. 다시 말새, 어떤 초자연적 · 초현실적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의 대결을 통해 자기 극복과 구원을 이루어 가는 현실적인 인간...

핸드백내 구두나좀내리게그만 밀어어딜만져이짐승 쌍년아야귀찢어져손 가락에귀걸이걸렸어 어딜자꾸만주물러소 새끼침튀겨개년말새 드디어 전동차 문이 열리고 파편처럼 승객들이 퉁겨나간다 승객들이 미처 다 밀려나기도 전에 한떼의 사람들이 밀려들어...

기간제 교사. 정규직 교사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싹바가지 없은 쇄리들 집구석에서 멀 먹고 자랐는지 버릇 없이 지붕 뚫고 하이킥이내요 나라가 미쳐가니 옆집 강아지 순실이도 닭년도 병신년이 지나도 설치더니 회장 아들래미도 정유라돼지...

말새다 말새~~!!! 근데 글자 유심히 보셨나요? ㅋㅋ 말새입니다. 말세(末世)가 아니구요 말새입니다 말새~~!!! 한문으로는 [馬鳥]ㅋㅋㅋ마조~! 재밋는 합성이랍니다. 마조마조^^ 흰눈이 펑펑 오는날~! 함박 웃음 지어보아요 {무지개마을 동우회에서 가져옴}

ㅋㅋ 준이가 어짜다가 뫼샘님 덕분에 '나는 말새'가 되어서는.. 유니콘이 되었넹. 좋겠땅.. 이참에 닉 바까라.. 유니콘으로. ㅎㅎ

의 그것과 같다. 그러므로 ‘말상’은 ‘말의 모양’이라는 의미다. ‘말썽’을 평북 방언에서는 ‘마새’라고 하는데, 이는 ‘말새’에서 ‘ㅅ’ 앞의 ‘ㄹ’이 탈락한 어형으로, 이 또한 ‘말의 모양’이라는 의미를 띤다. ‘말의 모양’은 ‘말의 내용...

어제 친구랑 술한잔햇는데 친구가 울면서 지신랑 15살 어린여자랑 바람났대요 ㅠㅠ 아가씨고 조선족아니고 중국여자래요 우리말도 잘하고 대학원 에서 눈맞앗다캄서 ㅠㅠ 이혼하자카더래여

허. 거참 ..말새~ 일새 말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