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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나무가 일주일 사이에 이리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쁘다고 그냥 놔두라네요

열흘 정도전부터였던가? 고사리반 요녀석 반의 반 정도라 뭘까? 했었죠~ 오늘 오전 고사리체험 하러 오신분이 요녀석이 인삼보다 사포닌이 많고 석류보다 에스트로겐이 많은데 효소담아 먹으라네요. 뭘까요? 맞추신 분은 채취권 드립니당~♡♡♡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딱히 미운짓은 안하는데 가끔 이불을 뜯어요 벌써 두번째 이불꼬메나봐요 ㅋ 피곤해요 세탁소가 멀어서 직접 꿰메야하다니 ㅜ 오빠 아침밥을 탐내긔 ㅋ 뭐 먹을거없나요? 가끔 사료먹는걸 까먹고...

[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2권 해석 11강의] 파벌 만드는 말썽꾸러기가 아니라 성령님께 합치시키는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https://youtu.be/K-UNRCOtRuM "https://www.youtube.com/embed/K-UNRCOtRuM

많아.. ㅎㅎ 그런데 여러분,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마음에 들어야 돼요? 그건 아니에요. 온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다 마음에 들어요? 네모난 사람, 세모난 사람, 동그란 사람, 별난 사람도 있는데.." <황창연 신부님> "말썽꾸러기는 있어도 미운 놈은...

대구작은딸이 어쩌다보니 입양을 했는데 말썽을 피워서 힘든가운데 이렇게 써서 가족단톡방에 올라와서 얼마나 웃었는지 불쌍해서 데려왔다는데~~

대구작은딸 입양할수밖에 없었던 강아지 불쌍해서~그랬더니 식탁에 올려놓은 고구마, 떡볶기, 먹을것만 보이면 무조건 먹어버리고 안마기며, 다리 맛사지기 ,있는대로 물어뜯어놓고 미치겠다고~

쏜다?! 쏜다?! 쏜다??!! 손 들어라잉?? T: 아, 얘가 또~ 야레야레😮‍💨 총이 안 통해서 물리력 행사👊 앞이 안 통해서 뒤에서 장난치기✌️✌️ 움직이지 므르 집에서의 서열.jpg 엄마 생일인데, 엄마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