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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어찌 모를 수 있겠소이까?" "그럼 노부가 왕소협을 부른 연유도 알고 있는가?" 왕구는 곤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 말썽장이 때문이 아닙니까?" 노인걸은 고개를 흔들었다. "아닐세." 소랑이 피식 실소를 흘리며 끼어들었다. "혹시 천년빙주와 관련이...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강사: 남경필 집사 제목: 우리 꼰대가 변했어요.. 저와 말썽장이 아들과 아내와 하나님과 러브스토리 아직 끝나지 않아 중간보고 아들 마약으로 갈데까지 갔지만 하나님이 가라 하여...

하늘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 할 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됐나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