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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즉석복권 출고현황및 당첨내역(말썽장이 칸님 양식)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석4칸출고현황.hwp 4.41MB 즉석5칸출고현황.hwp 4.44MB 4칸은 100원권 85최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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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남경필 집사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강사: 남경필 집사 제목: 우리 꼰대가 변했어요.. 저와 말썽장이 아들과 아내와 하나님과 러브스토리 아직 끝나지 않아 중간보고 아들 마약으로 갈데까지 갔지만 하나님이 가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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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 거북이 (MV)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 할 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됐나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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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아는 이들은 다 알지만(겸손한 인사)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뭐라도 한 자리를 꿰차려면 정중한 자세로 인사를 할 줄 알아야 제대로 자리보전을 하게 되는 것이니라. 요즘 말썽장이 정치인들의 모습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뱀 대가리 같은 머리를 꼿꼿하게 치 들고 다니다가 망신살 돋아나는 경우는 허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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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둥이만 들어오세요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구나 파란머리 천사 만날 때면 나도 얘기해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놀기만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갑자기 동요 피노키오가 생각났오. 에리기는 어쩌다가 피노키오라는 주제를 생각해냈대? 이번에 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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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주일) 맑음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의 고통을 누가 알겠습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권사님은 그렇게 돌아개셨습니다. 3. 거기서 우리교회 16년 동안 다녔던 말썽장이 김 권사님을 만났다. 그것도 이웃교회인 선한목자교회 목회자 부부와 함께 오셨다. 그분들의 인격은 별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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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우엉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한 풀들을 호미로 긁어내니 오호라... 잎우엉이 새 이파리를 세상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출했다가 살아 돌아온 말썽장이 고양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진의 왼쪽 윗편을 보면 숨은 이파리가 보입니다. 심심풀이 놀이하시라고 숨겨서 올립니다.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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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이다/장경애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더욱 되지 않는다. 그저 안전하기만 할 뿐이다. “… 길 가다 다칠라 한눈팔지 말아라. 한눈장이 사고장이 사고장이 말썽장이… ” 너무도 교훈이 되는 이 노래 가사를 다시 읊조려 본다. 나는 얼마나 한눈을 팔았으며, 사고는 얼마나 있었는지…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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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나해 사순4주일 강화읍교회 설교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로 하느님 입장에서 볼 때, 아무리 당신 백성들이 대들고 반항했지만, 당장 그들이 죽게 생기게 되자 살려내야 하는 ‘말썽장이 자녀들’이라고나 할 것입니다. 결국, 불뱀 이야기에서 하느님과 백성들과의 관계는 부모자식 같은 하나의 운명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