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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말썽쟁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봐요 ㅎ 침대 다리에 찧어서 뺀발톱 왼쪽 엄지발이랑 가운데발가락 뺐구요. 작년엔 이감나무 대봉따다가 떨어져서 한달 병원에 있었지요.ㅠㅠ 많이 다쳐서 회복도 느려서 겨우내 몸조리 했잖아요. 이젠 좋아졌는데 ㅎ 말썽쟁이 남편이랑 사니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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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에 12살 할미고앵이랑 6살 말썽쟁이 고앵이 같이사는데 6살짜리가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미가 나이들어서 아침에 쿠션에 살짝 지렸더라고 나 깨울 힘도 없었는지 근데 그게 냄새난다고 막냉이 생키가 캬오캬오거리고 주먹질해서 일어나자마자 혼쭐냄 지는 안 그럴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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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여동숭 /김종모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썽쟁이 여동숭 /김종모 문디 끌벙이 같은 넘 갓다꼬 방구석 쪼그려 앉아 울고불고 지라리고 니가 허벌래 해갓꼬 졸졸 따라 다닌께 그기 팅 군다 아이가 치앗삐라 치아삐 나가바라 미끈한 머슴아 천지 삐까리다 나 맴에 쏙 드른 실랑 깜 구해 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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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 말썽쟁이…ㅜㅜ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격활발한 울 쿠모군… 2층서 발 잘못디뎌 골절이 됐다네유… 후다닥 부평 큰병원 와가 수술하고 회복실에 나왔대서 잠시 들다보고 왔다쥬. 그 활발한 녀석이 기운없이 앉아서 마치 어리광 부리듯 끙얼거리는디 맘 아파가 츠암… 다행히 수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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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MZ 신입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들어오길래 반갑게 맞이해줬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어? 이러더니 급 당황 + 손 덜덜 떨고있음 뭐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신나서 일 다했다고 자랑했는데 노트북은 집에 두고 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참 웃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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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얼렁뚱땅 말썽쟁이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쳐 구석으로 피신한 저 모습.. 냉이와 노라가 탄탄이를 돌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ㅜㅜ 탄탄이보다 더한 말썽쟁이가 들어왔네요 ㅋㅋ 냉이와 노라에게 보양식이라도 해줘야겠어요... 씩씩하게 잘 지내는 건 좋지만 ㅜㅜ 조금 과한 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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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도 포기한 말썽쟁이 선수 TOP 10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교체출전 거부 - 칼리니치 9. 인종차별, 폭행 - 코코린 8. 콘테 감독과 불화 - 디에고 코스타 7. 감독과 멱살잡이 - 발로텔리 6. 잠수 - 앙헬 디 마리아 5. 아내가 망친 선수 - 이카르디 4. 입단 후 은퇴 후 번복 후 탈퇴 후 은퇴 - 카사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