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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핸드폰... 말썽 부리다..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책77권비치 -.-;)에 앉아 휘성의 [안 되나요]를 반복해서 한 100번 째 듣고 있는 거 같아요. 오늘 하루 휴대폰이 말썽 부려서 속이 상하시겠어요. 게도 더위가 먹었나.....ㅋㅋ 그냥 서비스 받으러 가지 말고 한 이삼일 더 버티면 혹시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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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의 일기 --현주 말썽부리다.-- 200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래알 일 뿐 이었다. 그런 일 때문인지 그녀가 요즘 히스테리를 부린다.올해 들어 벌써 3번째 말썽이다.현주를 바꾸어 버릴까 고민중이다. -- 그래 네 컴퓨터는 현주컴퓨터다...올해벌써 바이러스 때문에 3번이나 포맵해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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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차 5X43편성 간만에 말썽부리다...ㅋㅋㅋ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번째칸의 냉방시설이 고장나는 바람에 완전 찜통이 돼서 사람들이 옆칸으로 옮겼더군요...-_-; 한동안 조용한가 싶었던 5X43편성이 오랫만에 말썽부린 덕분에 옷이 땀에 쩔어버렸답니다... 제발 담부터는 고장없는 5X43편성이 되기를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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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발바리; 엄청난 말썽을 부리다-_-ㅋ 200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너무 슬프고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어욘.. 흠 그러나 저러나 오늘 저희 발바리가 ㅡㅡ 저지른 엄청난 말썽에 또 저의 머리가 돌아버렸답니당 ㅜ.ㅜa 지금도 그 말썽만 생각하면 열이 바짝 오르고 슬프네요 정말 안타깝고 아쉽고;;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