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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신점에 1500만원 쓴 사람이 쓰는 쌤들 후기 2024.05.15
교회 다니면서도 타로는 원래 종종 봤는데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점 겁나 보러다님 ㅎ (사실 헤어지기 전부터도 힘들어서 신점에 발들이기 시작함) 이제 진짜 점 그만 보라고, 특히 신점은 나한테도 문제지만 상대한테도 안 좋다고 경고 들어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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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다짐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그 감격은 어느 새 사라지고 부끄러운 믿음만 겨우 감당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지체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교회가는 시간만을 기다리던 우리의 모습이, 숙제하듯 떠밀려서 겨우 예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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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게 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4.01.21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잘 살 수 있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갔다 줬다고 물론 하나님이 도와주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없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잘 살 수 있는 장차의 마인드를 가진 것입니다. 그러면서 보살님 아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