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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감독 후보로 신청도 안하고, 당연히 제대로 된 프리젠테이션도 없었는데, 1순위라니 말이 됩니까? 이렇게 불공정하게 선임된 감독이 어떻게 국가대표 선수을 통솔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길 기대합니까?

나랑 만나는 시기가 별로 차이가 안나나? 언제 헤어졌는지만 말해봐.” 이러는거야… 내가 “아니.. 나는 이런 얘기 하는게 싫어...같다고 해서 대판 싸움…… ㅠ 아 근데 저렇게 잘해주던 사람 또 만나긴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고집불통이고 물건...

충청도 사람이 진짜 화났을 때 쓰는 말이라는데 정말 맞나요? 이런 법은 없는 겨 ㅋㅋㅋ

도와준 은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면 먼저 그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나중에 섭섭했던 점과 요구사항을 말해도 되지 않았나? 그 수많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에서 왜 유독 안세영만 전담 트레이너를 요구했을까??? 본인만 특별 대우를...

올림픽 폐막 이후에 이런 발언했다고 치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 같음. '즐길 거 다 즐기고 이제와서 협회 탓함? 그렇게 억울...배드민턴 협회는 하는 짓이 아직까지도 받아들 일 생각이 없는 듯 보임.. 안타까움.. 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식이다 방수현 본인의 자식이 이런 지경이라면 과연 저런 말을 안세영에게 할수 있는가 같은 세대로써 정말 쪽팔리는 발언이다...선수를 육성하고 보호할려면 방수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배트맨턴 스포츠계에서 퇴출시켜야한다. 방수현도 이런 발언...

또라이 같은 걸이네 그곳 관장도 또라이구만 뭐 생명의존중? 니들이 할 말이냐 역사 공부 좀 하라고! 신유빈이 눈물 닦아줬더니...日 선수, "가미카제 자료관 가고파" 논란→中도 화났다[파리올림픽] [OSEN=고성환 기자] "가고시마의 특공자료관에 가고...

제목이 내용 [K리그1 기자회견] "이제 말할 때 왔다"...김판곤 감독, 홍명보 사태에 대해 강력한 의견 전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김판곤 감독이 승리 소감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사태에 대해 쓴 소리를 내뱉었다. 울산 HD는 27일 오후 7시 30...

그냥 같은 운동하니까 사람 대 사람으로 잘 지내려고 한 건데 개인톡 보내고 그러는 거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 나랑 친구(남자...점점 나한테 개인톡 보내는데 존나존나 싫음... 어카지 걍 운동 가서도 인사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까? 하 너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