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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어서 친구 혹은 동료가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는 친하게 지내지만 나와 다른 사람과는 멀어지거나 애매한 사이가 되기...왜 그리도 미워하거나 두려워하는 어른이 되었을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왜 동료를 적으로,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고...

때는 말이야~~ 이런 말을 줄이고 주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꼰대는 사회적으로 용인받기 힘든 동물이기 때문...있는 학생이었습니다. 학부모에게 말했죠. 잘못된 처사다. 아이보다 조금 성적이 나은 친구를 붙여주는게 더 나을 것...

우리 나이에는 이제 항상 운동하고 당황하거나 성급해 하지 말고 체력이 나 기억력이 좋다고 뽐내지 말며 일직 잠자고 일직...만들지 말고. 늙은이라고 하더라도 화내지 말아야하고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며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

나이 먹어서 생각해 본 건데,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랑도, 그 누구와도 잘 지내는 거 같드라 혼자서 외로움을 느끼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외로움을 지울 수 없고 ... 혼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그 누구든과 있어도 답을 찾지...

젊은 친구들은 애정표현을 스스럼없이 여러 사람들 앞에서도 잘했다. 보고 있는데 그들은 유별나게 쪽쪽 빨고 서로 몸을 만지고...수 밖에 경로석 부근에 서서 가고 있었는데 경로석에서 나이가 지긋한 할매들이 혀를 끌끌차면서 속삭이듯 말을 한다. 둘이...

나이 차이 극복한 갑부 ​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

아들 나이 그때,그 시절.. 젊음 그립네..ㅋ 군 생활 시절.. 젊음,패기,꿈.. 난 tv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을 좋아했는데..ㅋ 남자의 세계?~ㅋ 라떼말이야.. 그리운 어머니 코너는 항상 눈물이 났는데..ㅋ 유튜브 동영상 있어 옛추억을 생각,보면서 올려...

라떼는~~말이야 입영 전에 청주서 법주사까지 자전거(말티재 통과)로 하이킹하는 것이 요즘말로 하면 인싸(♡)였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인싸(insider) 명사 '인사이더'라는 뜻으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

안개에 젖고 비와 눈을맞으며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결코 겪이지 않으며 깨끗히 낮은 키로 언제나 그 한자리에 있던 관목들 말이야 관목들 보며 너와 나도 그 관목이 되기를 바랬다 친구야~ 우리 지리산 한번 더 가자 그때는 내가 너 한테 주로 이야기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