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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꿈 속이야..." 하고 겁에 질린 목소리로 중얼거리는거임. 그 말이 나오자마자 뭐? 아냐, 아냐.. 그럴 리 없어. 씨발 안된다고...다치면 ㄹㅇ 다치고 죽으면 ㄹㅇ 죽는 거... 근데 ㅅㅂ 지금 들어온 꿈이 무슨 살인게임 하게 생긴 곳이잖아 제대로 좆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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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d die of embarrassment. 467. 그 여자는 막무가내야. She always digs her heels in. 468. 나 그거 정말 좋아해. I really dig it. 469. 너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Dig into your studies! 470. 또 옆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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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에 대해서 2023.11.23
병들어 죽는 유한의 명(命) 자리로 떨어진다. 온갖 인생의 시련과 역경, 고난의 파도를 만나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다가 죽음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을 함으로써 어머니 뱃속에서 가지고 있던 본래의 성(性)과 명(命)을 회복한다. 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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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하지만 꿈속의 그 흐릿한 모습과는 그리고 촉수처럼 흐느적 거리는 모습과는 다르게 길고 가는 손과 팔은 빠르게 튀어나와 내 앞의 흙을 쇠스랑 처럼 콱 찍어 긁어냈다. 길고 두꺼운 그리고 시커멓게 때가 낀 손톱이 바닥을 긁었다. 그리곤 깜짝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