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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근데김밥이맛잇는게죄아님?난죄엊음

내일도 또 이러겠지.. 내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야

지난번 비오기전에 부지런히 심었던 고추가 활착이 잘 되여가네요 오늘 넝감님이랑 말장도 박고 바닥에 제초제 안 뿌릴려고 차광망 깔았어요 이제 줄만 띄우면 다 됩니다 오늘 빡 쎄게 했어요

한다며 몇일 날씨가 좋지 않을꺼란 일기예보에 비가 오면 땅이 질어져서 밭에 드가지 못하니까 비오기 전에 치운다고 하며 말장 필요하면 가져 가라고 하기에 좋타구나 하고 150개 정도 실어 왔습니다 총각 차로 3번을 실어 날랐다는거 아닙니까 에휴...

음세골장공합앙 115 심주비괴궁칠뇌 116 판대해투준형혜 117 파불국계총휘붕 118 청유혈비금축덕 119 합무계사정상총 120 신체말장능혼정 121 불초발천산초십 122타복극협비온기 123 조병사특사길장 124 형조약응호액투 125 찬번지보춘오누 126 척수발창법...

아비처럼 나를 소박맞히는 건 아닌지…… 말이 안 나게 쉬쉬하고 있었지만, 알고 보니 시아버지는 첩살림만 차린 게 아니라 말장사합네 하고 한라산을 남북으로 넘나들며 투전판 찾아다니는 이골난 노름꾼이었다. 그 러고서 어찌 양갓집인가. 시집이란 데...

판 ㅡ판단력 신언서는 결국 올바른 판단력을 돕는 보조개념이다 ㆍ 상기 3타이틀을 잘 갖추어져 있어도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말장 꽝이다 ㆍ 그만큼 총론적인 이야기지만 ,판단력이 메인이다 ㆍ 모든걸 지배한다 ㆍ 볼트방장님은 상기 사항을 엇박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