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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 논에 한바퀴 도는데 배수로에 뻘을 그려놓은 흔적이 있어서 살펴보니 말조개가 제법 굵은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 저수지에서 친구들이랑 모닥불위에 올려놓고 라면 스프를 살짝 뿌려 구어서 쐬주 안주가 딱이었던 시절이 생각나는디유 추억을 회상...

24일 출조 25일 아침 철수 조과는 붕어 7수와 말조개 1마리 낚시로 말조개는 처음이라서

╋★━━╋♬시커먼 말조개♬╋★━━╋ 어떤집에 부부와 두 딸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실땐 꼭 안주로 홍합을 사오라 했다. 마누라한테 사오라면 마누라는 큰딸에게 큰딸은 벙어리인 작은딸을 방에 데리고 갖다오면 어김 없이 홍합을 사오는거...

대물향어/향어, 대물비단향어/비단향어,​ 메기, ​대물잉어,​ 월척붕어 ​ 20241008 파주 삼방낚시터 대물향어, 향어, 붕어, 말조개 낮낚시/저녁낚시 조과입니다. 20241008 파주 삼방낚시터 대물향어, 향어, 붕어, 말조개 낮낚시/저녁낚시 입질, 챔질, 랜딩...

곡사부와 많이다니던곳으로 몇년만에 왔습니다. 토사가 쌓인곳에 짐을 풀고 더워서 물놀이도 하고 쓰레기도 걷어내고 말조개도 잡고 대피고 나니 7시내요 닭갈비에 소맥으로 땀좀식히고 잔입질이 계속들어오네요. 라면으로 저녁을때우고 잔입질의 정체는...

시애틀에서 연락선을 타고 배션 섬으로 향한다. 이민 초창기에 Horse clam 이라는 우리말로 치자면 '말조개' 정도 되겠다. 그거 잡으러 자주 다녔던 곳이라 가족들과 함께 옛날 생각하며 찿아가 보았다. Horse clam은 양손바닥을 포개놓은 크기도 큰 조개...

준승(瘍科準繩)] 제3권에서 "또 마도창(馬刀瘡)이라는 부스럼이 있는데 역시 목과 겨드랑이 사이에 생기는 것으로서 나력(瘰癧)과 비슷한데 단, 갓 일어날 때 그 모양이 말조개와 비슷하고 빨간 빛깔이 마치 불을 살라 지지듯이 매우 아프다. 이 부스럼은...

몸풀기 채조를 한 뒤 멋지게 질서지키며 출발했지요^^ 몸이 놀라지 않게 팔과 다리, 가슴부터 물을 뭍혀보고 놀이 시작~! 뜰채와 수경을 사용해 고둥, 잠자리 유충, 말조개 등 수서생물을 잡아 관찰도하고, 첨벙첨벙~💦 시원한 물놀이도 즐겨보았답니다♡

대형무척추동물로 다모류(多毛類)가 9종, 빈모류(貧毛類)가 2종, 부족류(斧足類)가 도끼조개 · 콩조개 · 펄조개 · 말조개 · 칼조개 · 곳체두드럭조개 · 두드럭조개 · 재첩 · 민물담치류 등 10종, 갑각류(甲殼類)로는 펄콩게 · 갈게 · 참방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