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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1일 장성 축령산 산행 공지 201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한문으로 편백(扁柏)인데 여기서 편자가 '납작할 편'입니다. 즉 잎이 납작한 측백나무라는 의미입니다. 이름 그대로 편백나무는 잎 전체가 납작하게 펴진 상태이며 잎끝은 피침형이 아니므로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등산에서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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螳螂拒轍.. 200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학과 한문은 절때적으로 스터디를 했었지요.. 킥킥, 산수는 전국 경시대회에도 나가서리 상등품의 상을 받았었기둥.. 한자는, 지금도 일필휘지튁하게 줄줄 써내려가기둥..물론..절때 못 믿으시겠지만서두..^*^ 암튼..왠지, 오늘은 문뜩 이 한자성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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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킬러가 경험한 교육인 - 97학번편 200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한문 수업 다른 교수님께 다른 강의실에서 듣기 사건 등 띨표님의 일화들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 일생에 한 번 겪을 법한 일을 저리도 많이 경험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여기에서 띨표님의 일화를 하나 하나 열거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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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금택이가 말한다.. 200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는데 한문은 안써지네..)이 이름은 울 아부지께서 직접지어주셨구,,어릴때는 내이름이 무지 싫었는데 머리가 커가면서 내이름에 애착이 가더라구,,남들도 멋있다고 말해주고,,우선 특이하니까..근데 우리나라에 황금택이라는 이름가진사람이 24명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