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쪽에도 이 아이가 있다는 정보에 뜨거운 여름날 땡볕에 커다란 우산쓰고 다녀왔어요 ㅎㅎ 꽃 본 값으로 오가는 길에 돼지풀 100개쯤 뽑고 왔어요~^^

몇몇아이 피어있네요 쥐보다는 말이 크거덩 하네요 쪼맨이 꽃이 넘 이쁜데 휘리릭 찍고 올수밖에 없었어요

(2) 말털이슬-여름 숲 속에서 붉은 꽃 피우는 자생풀꽃 - YouTube

8월31일 진동리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여러해살이풀 산털이슬이라고도 한다. 꽃말 : 기다림

#.2023.07.31.경북 어제는 파랑새도 촬영하고 이아이들도 담고 하려고 집을 나섯다가 파랑새촬영포인트에 가보니 대포들이 우째 그리도 많은지 앉을자리가없어 산으로 달려 이아이들 보고왔습니다!!

닭의장풀 (닭의장풀과) 물꽈리아재비 (현삼과) 짚신나물 (장미과) ( 2013. 8. 31. 팔공산. ) ***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자주 다니는 산길에 오늘에야 털이슬로 여겼던 아이가 말털이슬인 걸 알았습니다. 말털이슬이 있는 주변은 자세히 보니 모두 말털이슬...

꽃은 한 두송이 끝물이고 열매가 주렁주렁이다. 털이슬과 쥐털이슬, 말털이슬을 만났다. 꽃잎은 분홍색이고 꽃받침이 붉은색이다.(개체1) 아래 개체도 말털이슬로 보인다. 개체2 (개체3) 말털이슬 Circaea lutetiana subsp. quadrisulcata (Maxim.) A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