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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 오른쪽에 튀어나온 포토존이 있어 편한 자세로, 말끔히 담기가 어려우셨지요?~~^^ 말티고개 또는 말티재는 보은에서 속리산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고개로 보은군 장안면 일대에 위치합니다. 하단부는 해발 약 270 m, 정상부는 해발 약 430 m로서...

오전 9시부터 개방하여 오후 6시에 닫습니다. 이용 정원은 1회 70명으로 제한되어 있네요...^^* 말태 전망대 아래쪽에서 말티재 고개 인증샷을 한 컷 찍어보았는데... 그늘이 져서 그런지... 단풍 빛깔이 선명하지 않네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텐덤과함께 말티재 고개 넘어 전망대 들려서 속리산 맛집 기사님식당에서 더덕산채정식을 맛나게 먹고 속리산 정이품송앞에서 인증샷후 갑자기 먹구름과함께 돌풍이 불어서 집으로 고고~~~~~하다 동학사 바이콩즈 들려 뜨끈한 생강차 한잔으로 마무리...

뜬 돌)을 깔아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고갯길의 이름도 ‘말티재’라고 붙여졌다. 대단했던 왕에게도 말티재는 고행의 길이었음이 분명하다. 높은 고개라고 해서 말티재라고도 불렀다는 설도 있긴 하다. 지금도 말티재 정상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다...

말티고개"라는 이름은 조선왕 세조가 피부병으로 요양차 속리산을 행차할 때 가마에서 내려 말로 갈아탔다고 해서 전해져온 이름...내용 일 시 2025년 3월 5일(수) 여행지 속리산 세조길/ 말티재 전망대 ▷걷는 거리 : 7km 내외 누구나 걸을수 있는 힐링숲...

양쪽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다른 설에 의하면 '말'의 어원은 '마루'로서 높다는 뜻으로 말티재는 '높은 고개'라는 뜻이 된다는 설, 말 고개라는 뜻의 말티재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보은군의 전승에 의하면, 고려 태조가 속리산에 거동하면서 길을 닦은 게...

Yanni /One Man's Dream

집니다. 말티고개를 오르는 길은 자전거, 바이크 동호인들 사이에서 열두굽이 와인딩 코스로 유명하며, 말티재 전망대에 올라가면 열두굽이 말티고개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0년 개장한 말티재 전망대는 2층(폭 16m, 높이 20m)의 전망대...

동국여지승람]에 있다. 태조 이성계는 왕이 되기 전, 법주사 말사인 상환암에서 백일기도를 올리려고 험준한 고개를 넘었다고 한다. 특히 말티재는 조선 7대 임금 세조와 인연이 깊다. 세조는 한양에서 청주를 거쳐 속리산으로 향할 때 말티재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