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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태희 종류: 말티즈 무게 : 2.5kg 특징: 심장약복용, 성격 매우 온순 , 분리불안없음. 배변습관 되어있음. 태희는 활동적...풀어줬더니 집 구석구석을 냄새맡으며 조사중이에요. 첫날엔 물통으로 물을 못먹었는데 애들이 물먹는걸 보고 배웠는지...

했으며 첫날에는 강쥐가 주눅 들어있고 그랬다는데 어제 가서 보니 너무도 활발하고 착하고 순하고 개구쟁이에 사람을 너무너무...사람이 없으면 계속 짖어대는 것.. 입양 보내는 조건에서 최악의 상황이지요... 서울에서 입양 하시겠단 분이 계셔서 서울...

데려왔어요. 그러나 웬걸요? 생후 48일째라는데 울집에 온 첫날부터 막 날라다녀요 따끔거리는 이빨로 진심....막 깨물고요...타임입니다 오늘아침 집에서 첨으로 목욕했습니다 예전에 키우던 말티즈는 무서워서 벌벌떠는데 아...몽실양 의연합니다 꿋꿋...

유기견 말티스 남아 [순백이] 중성화 완료. 서울,경기,충청지역 책임비 3만원 천안근교면 좋겠구요. 천안이 아닌 타지역은, 직접...현재 5마리라 너무 많아 힘들다보니 순백이가 어서 입양가야한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만 키우시거나 교배, 번식하려는...

5월23일. 그랜드에있다가 미관광장까지 와서 고민끝에 입양한 말티즈 입니다!! 이름은 렌토(Rento) 로 지었습니다! 첫날만 어색해하더니 오늘은 대소변도 잘 가리고, 앉으라고 하면 앉고, 손! 하면 손도 주네요~^^ 목욕도 하고 나니까 너무 예쁘고 똑똑...

분양받은지는 5일, 태어난지는 55일된 말티입니다. 첫날에는 사람이 옆에 자서 인지 새벽 3시, 6시에 일어나더니... 그 뒷날부터는 TV켜놓고 혼자 재웠거든요.. 2,3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서는 계속 울어요~ 그래서 TV끄고 조명만 켜놓고 재워도 울고...2...

초에 입양되어서 벌써 한 달을 보냈어요. 마루는 하루하루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서 산책도 하고요 빗질 당해서 댕빡치시고.. 털이 무시무시하게 빠져서 당황스러워요ㅋㅋㅋㅋ 말티즈와 실키테리어만 키웠는데 무슨 고양이 털 빠지듯이 빠지는...

시츄&말티즈(라기 보다는 말티츄)중 수 18번이라 불렸던 우리 콩이의 두번째 근황입니다. 같이 구조된 16마리가 입양을 가서 넘 기쁘네요. 남은 한마리도 어서 입양되면 좋겠어요. 2021년 5월에 가입한 이후로 매일 빠짐없이 여기 까페에 들어왔는데요...

있던 말티즈 ― 은동(恩童)이(2) ※ 이 글의 화자는 은동이의 임시보호자였던 팅커벨 프로젝트 회원(닉네임: 피피)임을 밝혀둡니다. 전염과 죽음으로 각인된 질병 간호사님이 은동이를 안고 검사실에서 나왔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은동이를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