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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쪽의 말 폼새좀 보세요. 201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티까페에 그 자가 올린 글인데, 내용은 그만두고 말 폼새좀 보세요. 저자가 독재정권과 불어 지내더니 완전히 분별력을 상실 했네요. 이보세요. 두쪽 양반, 공개적인 곳에 글을 올릴려면 맞춤법은 좀 지키시요. 다음은 그 자의 글 중 일부 입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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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게도 재판일을 을해(乙亥)월로 잡고 있네 나는 갑술(甲戌)월인줄 알았더니만 ...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은 젓먹이다 이런 뜻인데 실장부 계소자 애어멈한테 붙어 있는 아기다 이런 뜻인데 사로 잡힌 포로 법령 입에서 구술되는 말 폼새다 하는 형태 아 재판관이 뭐라도 짓거려선 선고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 겉모습이 그렇게 법정(法廷) 옥사(獄事)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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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말하는 폼새 유시민 따라가내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용진 대변인말 김기춘 비서실장 빗대여 한말 곰곰히 생각하니 저런자식이 정치인 이며 한나라의 야당 대변인이라 기가차다 71년생이라 자신의 부모님 연세인 김기춘 비서실장 분에게 대원군을 비교 하면서 비아냥 짖거리 했다 음 나도 한마디 ~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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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무자석 대한민국 밥쳐묵고 말하는 폼새보쇼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임고문이 지난달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말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한 고문은 "(천안함과 관련해)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원천적인 책임은 이명박에게 있다는 것"이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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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비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움의 정도도 각각 다르고, 생업도 각각 다르고, 성품도 다릅니다. 건강의 정도도 각각 다르고,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폼새도 각각 다릅니다. 이처럼 각각 다른 다양한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때로는 희노애락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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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거짓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말이야 번듯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가당치 않은 것이 어디 한둘이랴 몸을 풀었다거나 멀쩡한 기운이 도망갔다거나 하는 말들은 폼새에 어울리지도 않지만 약발이 닿지 않는 거리는 그야말로 멀고도 가까웠다 분수를 차리지 못한 날씨가 제법 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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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산책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받아먹고 얌전히 있네 자세히 보니 참 이쁘게 생긴 녀석이야 견종을 물어보니 시바랑 멕시코 머시기 혼혈이라네 아가씨가 말하는 폼새가 참 예의 바르고 목소리도 밝아서 좋네 웃는 모습도 머라그럴까 해맑다 ? 참하다 ? 하여간 개나 주인이나 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