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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구두약 3편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고를 하고 약을 팔았다(무료로 줌) 그날이후, 우리집 큰놀쇠 결혼식준비차 이발소에서 컷트하고, 난생처음 대글빡엔 말표 구두약 떡칠하고나니 껍따구 나이는 10년이 젊어 졌다. .아들녀석 혼례를 무사히 치르고 며칠뒤. 박카스를 사러 약국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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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구두약 창업주에서 된장 담그는 '머슴'으로 변신한 정두화 회장 200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말표구두약 창업주에서 된장 담그는 '머슴'으로 변신한 정두화 회장 ] ************** <“구두약 장사 관둔 지 33년이여…”> “나는 나이 여든이 넘은 늙은이예요. 늙은이한테 무슨 들을 말이 있겠어요.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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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구두약님 입대가 다가오는군요.. 200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15,16일정도 예상하고 있구요.. 근데 제 애마는 아직도...-_-;; 그안에 완치되어서 같이 투어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발사모를 위해 많은 도움과 정보를 주신 말표구두약님께 발사모의 일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아무쪼록..몸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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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n0217 그러개말이야 말표구두약 십년굶은규 초라한현중 (내용有)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개말이야 - 제 공식닉네임입니다 ^. ^* 설마 도용하시지는 않겠죠 ... ? ㅋㅋㅋ 말표구두약 - 말표가 들어간것은 모두 도금걸겠습니다 . 저보다 먼저 도금거신분을 제외하고 제가 도금을 건 이후 말표가 들어가 닉은 도용을 한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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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말표구두약 벙개...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구두약님과 모처럼 벙개퉈를 했습니다..간만에 달리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네요.. 모자를 쓰지않은 분이 구두약님입니다.. 언제한번 전북권에 계신분들 언제 한번 모여서 식사라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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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16 / 말표구두약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2년생이지만 16살 (생일빠름) 무소속 팬버디로 편하게 친해지실분 구합니다 ! ㅋㅋㅋㅋㅋ 테세공닉 그러개말이야 플카 말표구두약 팬버디 개소이미 저에게 관심있으신분들은 ㅋㅋㅋㅋㅋ 꼬릿말로 팬버디 아이디나, 그냥 버디버디 아이디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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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말표 구두약님의 글입니다 200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터펌프 축이 부러져 있어서 수리하려 합니다. (대학생 자작차동아리 입니다.) 워터펌프 임펠러를 엔진에서 나온축에 돌려끼워 고정하는 방식인데 이게 부러져 있네요. 다행히 엔진과 이것만 따로 분리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볼트가 아닌 왼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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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201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구두관리법 보통 그냥 구두방에서 불광내면 되지않는냐? 물광내면되지않느냐? 군대에서 배운걸로 나도 광의 달인이다! 말표구두약! 할수도있지만 저위의 모든건 가죽구두에게 쥐약이야 가죽도 사람처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주어야 갈라지지않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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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도서관에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의 전환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어서 책의 중요성을 안답니다 제가 읽었던 책은 ^속솔이 뜸의 댕이^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을 말표구두약 회장님이 권해서 읽었던 것입니다 그 책의 내용은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산골에 사는 댕이라는 여자 주인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