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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는 것처럼 진짜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스테이씨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항상 고맙고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요~ 안녕~ 이렇게 소감 마치고 자윤으로 넘어간 뒤...

라고 말하는 후니 앞에서 땀 삐질삐질함) 사실 나 그렇게 박한 사람 아니다 후나...😅 휴식하면서 후니가 미뤄놓았던 생각도 다시 찬찬히 해보고 여기저기 다친 곳이 많은데 그것도 회복하구 못했던 것도 해보고 그렇게 리프레시하기를 바라 많이 보고 싶을...

따냅니다👏 (쪼꼬미 친구들..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 드루와 ! 드루와 !! 송지민 학우가 보현이에게 던진 공을 보현이가 잡고! 어.. 그래 범석아.. 미안했다.. 바로 반격하는 모습 ! 저는 범석이 뒤에 숨었습니다..ㅎ 살짝 진심으로 던져서 죄송...

꺼야" 말하는 친구도 있어서 한참 웃었어요^^~♡ 원장님께서 친구들 세배 받으실때마다 예뻐하시고 너무 기특해하셔서 보는 선생...도구를 이용해서 만두빚기를 했어요 도구에 피넣고 소도 넣고 꾸욱 ~누르면 완성 쉽게 만들어지는게 신기한 쪼꼬미들 완성...

날에는 쪼꼬미 눈사람 만들면서 재호 이름도 써 보고 혼자 야무지게 놀아써요 ⛄️ 저번주에도 칭구들 만나구 왔댜 이펙스 없이도...사실 뻥이야 그래도 쪼끔은... 재호가 보고 싶었음... 이런 말 하면 얘네한테 혼나려나 🧎) 암튼 진짜 만나서부터 헤어질 때...

12시가 되었네... 내일 남은 7월달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자~ 난 언제나 이달소 맴버들을 본 후 긍정적으로 말하는 행동이 달라지는것 같아~이게 울 이달소 맴버 덕분이야~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울 쪼꼬미 소녀 여진이~! 이미 나에게 큰 위로...

도 쪼꼬미 내 몸 몸뚱이 나 무심 도 우울 내몸 니 맘에 들뜨는 소리 내 눈망울 1121.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21호 일꾼은 일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한다 (빌4:12~13) 일꾼은 일머리를 아는 자다 경험은 최고의 산지식이다 ***이초석: 교회신문 > 제...

사랑을 듬뿍 받았는지 와 닿는 시네요. 또 친구가 속상할까봐 속으로 말하는 선생님의 평소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서 더 좋구요. 속으로 말한다 작고 귀여운 걸 보기만 하면 우리집 고양이 생각이 난다. '우리 쪼꼬미만큼 예쁘네!' 속으로 말한다. 친구네...

한다는 말하는 그녀의 표정은 차라리 엄숙하기까지 하다. 1분간의 PR시간을 주었다. "일단 가을 분위기에 잘 맞구요. 듣는 사람이 아무 부담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예요. 그러니 서태지, 조성모 같은 가수랑도 전혀 다른 음악이랍니다. 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