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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셨듯이 베드로후서 1장 19절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 ………………………………(140)……………………………… 지는 어둠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수도 없고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다.... 그 말을 들으니 그냥 우리가 참을걸 괜히 말을해서 남의 눈에 눈물까지 나게 만드나...어제 주일미사는 옆집 모자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네요..... 토요일 저녁부터는 정말 조용해 졌는데두 마음이 편치가...

신분으로 만나서 그런지 뭔가 그냥 어색한거예요 그말듣는슌간 좀 뭔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ㅠㅠ(쭈굴...) 이런 마음을 A한테 말해줄라고 했는데 그 타이밍에 전화가 와서 좀 흐지부지 된 상황인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A입장에서는 자기보다 나이...

라는 말이 바로 그런 의미다. 원기 109년 7월 1일 월요일 경계 : 남편의 짜증 남편이 뒷목이 아프다고 주물러 달란다. 만져보니 정말 많이 뭉쳤다. 이 정도면 목이 안 돌아갈 정도로 아팠을 텐데... 좀 주물러 줬더니 많이 좋아? 라고 하며 덜 아프다고...